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자유가 주어지고, 주어진 자유만큼 책임도 함께 주어집니다.
어린 나이에 상상한 제 삶은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20대, 30대 나의 몸값을 올리고, 남들과 비교하며 나를 평가하며 어려운 시간들을 잘 이겨내다보면,
언젠가 내가 존경했던 분들처럼 전문성을 갖고, 언제가 내가 선망했던 가정을 가지고
또 나의 열심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을 바라볼 때 내가 꿈꿔왔던 것들이 도파민만 가득한 삶이 아니라,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삶이 아니었나
그렇게 다시 생각하게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너무 힘들고, 현실이 고단하시겠지만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고,
나에게 주어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삶의 불공평성을 인정하고 한발 딛다보면,
언제가는 책임은 다하지만, 마음은 행복한 그런 떄가 올 거라 확신합니다.
특히, 인간의 삶에서 행복을 가장 낮추는 쉬운 방법은 "사회적 비교"입니다.
저도 어린 나이 불우한 환경에서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것에 그치치 않고,
사회적 기준으로 스스로를 난도질하며 바보같은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힘들수록, 내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면서
힘든 시기 잘 이겨나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