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라면이 너무 당기실 때 참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 간절한 마음 200% 이해가 갑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무서운 식욕을 물리치는 저만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1) 라면 생각이 간절해지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매운 민트 향 치약으로 양치질을 합니다. 입안이 화해지면 식욕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빈다.
2) 차가운 무가당 탄산수(500ml이상)을 큰 컵으로 한잔 가득 마십니다. 배에 가스가 차면서, 탄산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순간 배가 불러 식욕이 가라앉게 됩니다.
3) 딱 10~15분만 게임을 하시거나, 취미생활, 청소를 하시면서 몸을 최대한 움직여 보시길 바랍니다. 집중력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라면 생각은 금세 흐려지게 됩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는 저는 컵누들, 곤약면같은 저칼로리 대체재로 타협하거나, 매일 아침 팅팅 부은 얼굴을 상상하며 자제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스쿼트를 하기도 합니다. 의외로 운동하면 식욕이 떨어지더라구요. 라면 고비 꼭 넘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