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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 정격전류에 맞게 EOCR을 설정했는데도 기동 직후 과부하 경보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MCC 판넬에서 전동기 명판의 정격전류를 기준으로 EOCR 설정값을 맞췄는데도 전동기 기동 직후 과부하 경보가 발생하는 경우가 궁금합니다. 정격전류에 맞게 설정했다면 정상적으로 기동해야 할 것 같은데, 기동전류가 큰 전동기에서는 보호계전기의 동작시간이나 기동 방식에 따라 트립 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과부하인지, EOCR의 동작시간이나 기동 조건 설정이 맞지 않는 것인지 확인하려면 어떤 부분을 점검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EOCR 설정값이 전동기 정격전류에 맞더라도 기동 직후 트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동기는 기동 순간 정격전류보다 큰 전류가 흐르므로 기동전류와 지속시간이 EOCR의 동작 특성에 맞지 않으면 보호계전기가 동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전동기 명판의 정격전류와 실제 기동전류, 기동에 걸리는 시간을 확인하고 EOCR의 기동 지연 및 동작 특성이 설비 조건에 적합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펌프나 팬의 기계적인 걸림 때문에 기동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CT를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변류비와 결선 방식도 올바른지 살펴봐야 합니다. 트립이 반복된다고 해서 설정값을 무조건 높이면 전동기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제조사 기준과 실제 운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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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전동기가 처음에는 기동전류가 흐르는데 eocr의 기동지연 시간이 너무 짧으면 이를 과부하로 착각하고 경보를 울리게 됩니다 eocr의 디 타임을 약5-10초 정도로 충분히 늘려주고 부하 기계가 뻑뻑해서 회전이 늦어지는지도 점검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