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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다슬기184
남다른다슬기18422.07.21

남매가 자주 싸우는데 싸우지 안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 사소한걸로 자주 싸우니까 안싸우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서로 잘 놀때도 있는데 싸울때가 더 많아서 걱저미에요~ 야단치는것도 한계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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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서로 잘 놀고 사이좋게 지내면

    이에 대한 포상을 주시고 이를 통하여 분쟁을 줄여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되도록이면 야단치는것을 멈추고

    아이의말을들어주세요

    중재하면서 서로 싸움을 멈추게하는것보다 이야기를들어주고 공감해주면 인정받는 느낌이들고 미안함이생겨 점차싸움을안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니깐 당연히 싸울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큰 문제가 아니라면 싸우게 되면 그냥 놓아두세요

    이러한 갈등과 화해속에서 아이들은 사회적관계를 터득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매 사이의 서열정리가 확실하게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상황 같습니다. 양육할 때 다음과 같이해주세요. 또 첫째 입장에서는 동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니 무조건적으로 첫째만을 훈육하셔도 안됩니다.

    다음과 같이 해주세요

    1.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2. 훈육할때는 1:1로 하고 한명씩 대화하기 3. 서열정리하기 4.공평한 기준 정하고 적용하기 5. 좋아하는 장난감이 같은 경우 2개를 사주세요

    잘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2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한 자리에 앉혀 놓고 이야기를 하면 절대 안됩니다.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나란히 놓고 훈계를 하게 되면 다시 싸움의 2라운드가 시작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각자 조용히 따로 불러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부모가 싸움을 중재한다고 해도 둘 다 상처받지 않게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적인 공평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평이라는 말은 바라보는 입장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디다.

    아이들의 싸움을 꼭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싸움을 통해 싸움의 스킬을 배우게 되고, 사회성과 더불어 무언가를 판단하는 능력까지도 키울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현명하게 싸우는 법을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터득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들이 너무 싸워서 고민이시군요

    집안에서 그렇게 싸워도 밖에서 남들하고 싸우게 되면 형제자매만큼 내 편인 게 없죠

    싸울 때 심각한 경우 아니고서는 지켜 봐야 합니다.

    싸우고 화해하는 법도 스스로익히면서 나중에 사회 나가서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 하는 거랍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스런 현상인 것 같아요.

    장난감을 갖고도 싸우고, 사소한 일 때문에 싸우고, 사사건건 부딪히며 싸우죠.

    부모님께서는 절대 싸움에 개입하지 마시고 먼저 해결책을 던져주지 않는 태도가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싸움에 개입을 해서 판결을 내리면 아이들은 또 부모에게 와서 일러바치고, 그러면 또 싸우고 이렇게 반복 악순환이 되겠지요

    누가 먼저, 누가 더 잘하나,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팀워크 과제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갈등이 일어나기 전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칭찬요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칭찬해줘서 아이들의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형제, 남매, 자녀들이 겪는 현상입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투는 것을 줄이도록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크게 다치지 않게끔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너무 심하게 싸우면 며칠 만이라도 서로 떼어 놓는 것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항상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하나밖에 없는 남매이다 하는 것을 지속 적으로 인식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매가 싸우는 것은 사실 너무나도 평범하고 당연한 일이기에 싸우지 못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만 싸우고 난 후에 서로가 화해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