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혼자서 살면서 회사에서 거의 모든 식사를 하다보니 휴일에 반찬을 위해 채소를 사는데 양이 많아서 항상 남기고 있습니다.

그다음 주 휴일이 되면 어김없이 썩거나 곰팡이가 껴서 꼭 버리게 되는데, 처리하기도 힘들고 아깝기도 합니다.

이번 명절 역시 많은 채소가 남을것 같은데 효과적인 보관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대 주부에요 ㅎㅎ 제가 기본적인

      채소 보관법 설명해드릴게요.

      대파 - 껍질 벗기고 잎파리에 시든 부분 제거 하고

      깨끗이 씻은 다음 반나절 물기 말려주세요.

      락앤랑 통같은데 크기에 맞게 잘라서 대파 대랑 잎이랑

      구분해서 용도에 맞게 쓰세요

      감자,오이,당근 - 감자 당근은 흙제거하지 마시고 오이는 꼭지 반대편에 남아있는 오이꽃 남은 부분을 제거해주세요. 그 이후에 신문지로 하나씩 개별로 돌돌 말아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 맨밑에 보관하고 하나씩 꺼내 쓰세요

      양파 - 신문지로 돌돌 말아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해도 괜찮으나 썩을 우려가 많아 껍질을 벗기고 씻은 뒤 물기말려 지퍼백 혹은 밀폐용기에 넣고 냉장보관이 좋아요

      부추 - 사온그대로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쓰시거나 쓸만큼 신문지에 말아 냉장보관을 추천해요.

      시금치 - 씻지 않고 신문지에 돌돌말아 냉장보관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