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주말마다 매번 조카가 집에 놀러오나 보네요~
조카면 당연히 되게 이쁘고 귀엽게 느껴지시겠지만
조카가 주말마다 오니까..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있어서
여러모로 많이 신경쓰이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아이들은 한참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기이 때문에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말 작은 부분부터 다 관심이 가고
흥미가 가서, 자연스럽게 계속 질문을 하게 되어요~
그래서 아이의 발달시기상, 자주 질문을 할수는 있지만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해서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계속 말해주기 지치고 힘드실 거에요~
그리고 또 아이는 내가 재미있거나 관심있게 본 것들이 생기면
친숙한 사람에게 공유하고싶은 그런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작성자분이 아이가 굉장히 편안함을 느끼고
친밀감을 느껴서 자신이 느낀감정을 공유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렇기 떄문에 아이의 호기심어린 행동에는 이해를 해주시되
아이의 질문에 매번 자세하게 대답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하고 되물어 보게 되시면
아이도 자기의 생각을 말할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니면은 간단하게 대답해주시거나 모른다고 해주셔도 돼요~
아이의 입장에서도 엄마의 반응이 조금 심심하다 싶으면은
질문의 횟수가 조금씩 줄어들기도 하는 부분이고
그리고 너무 바쁜 상황에서는 일일이 굳이 답변해 주시지 마시고
한번 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이모(삼촌)가 지금 바빠서 대답을 해주기가 어려워"
"이따가 한번 다시 물어봐 줄래?"
이렇게 대답을 햐주셔도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가 혹시 핸드폰을 만질줄 아는 초등학생이면
핸드폰으로 ai를 검색을 해서 직접 찾아보도록 유도를
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아이의 말에 반응을 주시는 것은 좋지만
모든 질문에 다 대응하며 말해주시면 작성자분이 지치시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잘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