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길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해서 무조건 불법은 아닙니다.
일반 도로라고 해서 전국 어디서나 흡연이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해당 장소가 지자체에서 지정한 금연구역이라면 흡연은 금지되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No Smoke Guide
금연 마크(금연구역 표지)가 있는 곳에서 흡연하는 것은 위반입니다.
공원, 버스정류장 주변, 학교 주변, 일부 거리 등은 지방자치단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 흡연하면 최대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
그 길이 금연구역이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라면 흡연 자체만으로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담배꽁초를 버리면 별도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흡연구역이 아닌 곳은 전부 불법"은 아니고, "금연구역에서는 불법"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지역마다 금연구역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길이라도 구역에 따라 단속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