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AndrewKim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장래희망이 뭘까요?
80년대90년대만 하더라도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다보니 대부분 장래희망이 제한적이었는데~ 지금 학생들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제가 어릴땐 막연하게 과학자,연구원,회사원,은행원 뭐 이런식이었는데 요즘은 조금 더 구체적인 장래희망을 갖고 있나요? 보통 자신의 진로를 몇살쯤부터 구체적으로 표현하나요? 딸아이가 아직도 꿈이 없네요 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의사,교사뿐 아니라 AI개발자, 데이터분석가, 게임 및 영상 제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반려동물/환경 분야 등 훨씬 다양하고 구체적인 꿈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학생도 꿈이 없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보통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적성과 진로를 조금씩 구체화하는 학생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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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꿈은
최근 통계를 통해 전달을 하면 교사 라는 직업이 선호가 가장 높게 나왔구요
그 다음 보건. 의료. 전문직. 운동선수. 간호사. 경찰관. 과학자 등이 이었습니다.
그 외에 아이돌 가수 및 유튜브 크레이터가 높은 편에 속하겠습니다.
보통 자신의 진로는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 부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본격적으로 구체화 하는 시기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중고등학생 딸을 자녀를 두신 부모님 이신가보군요~~
음.. 아이가 이제 어느정도 성장을 했는데 원하는 꿈이 없으니
아무래도 부모로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당연히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옛날에 비해 요즘에 직업들이 더 다양해진만큼
아이들도 꿈이 많이 다양해 졌더라구요~
이게 또 연령마다 다를수도 있는 부분이기는 한데
초등학생때는 내가 멋있어 보이고, 이뻐보였던 직업들을
많이 장래희망으로 선호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에..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아이들도 머리가 자라다보니
아이들이 옛날처럼 직접에 대해 단순히 환상보디는
여러가지 조건이나 적성 같은 부분들을 함께 따져보면서
꿈이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또 대학을 입학할때 성적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성적에 맞춰서 꿈을 정하는 경우도 흔하게 있지요
저 어릴적에는 남자아이들이 선호했던 직업은
의사, 과학자, 경찰, 소방관, 축구선수 등등 많았고
여자아이들이 많이 선호했던 직업은
유치원(어린이집)선생님, 학교교사, 간호사, 아나운서, 연예인
이랬던 거 같네요~
요즘의 아이들도 아마 비슷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확실한건 옛날에 비해, 요즘은 직업을 선택을 할떄
안정성 기준을 많이 높게잡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자신이 되고싶은 직업이 있다고 해도
안정적인 것을 우선시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공무원 같은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진 거 같습니다.
고등학생들 장래희망 보면은 '공무원' 직업을 적은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고 들었기도 해요~~
또 아이들이 꿈을 늦게 정하는경우도 적지않은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내무엇을 할때 즐거운지
또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지 물어보신 후에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고 결정해 보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고3되어서 꿈이 갑자기 정해진 경우도 있으니
일단 아이를 믿고 천천히 한번 기다려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진로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시기는 아이마다 달라서 꿈이 자주 바뀌는 아이도 있고, 신중하게 자신을 탐색하며 천천히 고민하는 아이도 있으니 따님께서 꿈이 없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며 경험과 지식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관심 분야를 구체화 해 나가므로, 지금은 아이가 다양한 것을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됩니다.
요즘 초등 아이들은 예전과 달리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게임 프로그래머처럼 자신의 흥미와 매체 발달에 맞춘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직업을 꿈꾸기에 중고등학생도 그럴거라 추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25년 조사에서 중학생은 교사 , 운동선수 , 의사, 고등학생은 교사, 간호사 생명과학 연구원을 많이 희망했습니다.
마만 전체 학생의 약 30%는 희망직업이 없었습니다. 진로는 보통 중,고등학교에서 경험을 통해 구체화 되므로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고, 좋아하는 활동과 잘하는 일을 넓게 탐색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아이들(초등학생)은 보면..크리에이터, 연예인, 유튜버..등..다양한 직업군을 선호하더라구요.
참 옛날과 많이 달라진 장래희망들입니다. 또 중학생 이후의 아이들은 AI관련한 직업들도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여전히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종을 희망하는 아이들도 여전히 많구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 중고등학생 장래희망 순위는
교사, 운동선수, 의사, 경찰관, 간호사, 과학자, 컴퓨터 공학자 순서라고 합니다.
보통 중학교 2학년 정도 되면 진로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면서 직업의 장단점이 보이고, 거기에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판단이 서기 시작할 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