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베란다 천장 탄성코트 벗겨짐문의해요
30년 넘은 샷시구요. 2년정도 장마철에만 탄성코트가 벗겨지더니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안벗겨집니다. 장마철 외에는 전혀 안벗겨지구요. 장마철에 벗겨질딱도 축축한 느낌이고 물방울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 뒤로 괜찮아져서 잊고 살았는데 이 집에 새로 이사올 분이 윗집누수를 의심하셔서요. 제가 알기론 일반적인 누수패턴과 다른데요. 샷시 노후로 인한걸로 아는데 이사올 분이 샷시를 새로 할건데 그러면 해결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윗집 누수라면 비가 오든 안오든 지속적으로 물자국이나 곰팡이, 변색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말씀하신 경우에는 장마철 습기나 결로 때문에 국소적인 박리 가능성이 더 커보여요. 오래된 샷시의 밀폐력이 떨어지면 장마철에 습기가 내부로 스며들어서 천장 마감재에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싶어요.새샷시로 교체하신다면 재발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것 같아요. 천장 마감재 보수도 같이 해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