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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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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습관적으로 심심하다는 말을 합니다.

몇주 전부터 아이가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처음에는 신경이 쓰여서 놀아주고 관심을 가졌는데 지금은 습관적으로 하는말 같아서 그냥 흘려버립니다. 이렇게 흘려 들어도 괜찮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끔은 흘려듣는 것도 괜찮지만, 반복된다면 신호로 볼수 있습니다. '뭐 하고 싶어?'라고 선택하게 하여 스스로 놀이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놀아주기보다 혼자 노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심심함은 창의력과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과정이므로 관심을 주되 해결은 아이가 하도록 유도하는게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심심하다 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정 말 '말' 그대로 심심함을 느껴서 입니다.

    아이를 혼자 두게 하여 외로움과 심심함을 느끼게 하지 않았는지를 한 번 생각을 해보도록 하세요.

    하지만, 계속 아이와 소통을 하며 놀이를 해주었음에도 아이가 심심하다 라고 하는 이유는

    놀이에 대한 재미.흥미.관심 등의 부분이 부족해서 일 수 있겠습니다.

    놀이를 할 때는 부모님의 주도 보다는 아이가 주도 하면서 놀이를 하도록 해주는 부분이 좋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하고자 하는 놀이를 우선 순위에 두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주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의 흥미와 관심, 재미가 식어지지 않도록 그 놀이를 계속 유지하며 놀이를 이어가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혼자 놀이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심심할 때 혼자놀이로 대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심심하다는 말은 관심 요청일 수 있으므로 매번 해결해주기보다 스스로 할 활동을 선택하게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을 줄이되 하루 일정 시간은 의도적으로 함께 놀아주어 정서적 욕구와 자율성을 함께 충족시키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심심하다고 할 때 마다 놀아줘야 하나 라고 육아 압박을 가지기 쉬운데요.

    아이들은 심심함을 견디다가 스스로 종이 접기를 하거나 인형 놀이를 하면서 자기 주도성이 발달합니다.

    가끔 혼자서 놀게 끔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자주 말하는 것은 단순한 표현 이상의 감정 신호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경 써서 관심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경우에는 아이가 내면에서 표현하려는 다른 감정이나 욕구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심하다는 말 뒤에 외로움이나 지루함, 혹은 다른 주의가 필요한 상태가 숨어 있을 수 있으니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그런 표현을 하는지 관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말을 흘려버리기보다 가끔은 “왜 그렇게 느끼는지 이야기해 줄래?”라고 부드럽게 대화를 시도해 보시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함께 놀이를 하거나 새로운 활동을 제안하면서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며 흥미를 찾도록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자존감과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꾸준히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시고, 적절한 시기에 충분히 소통하시면 아이가 불필요하게 심심하다고만 느끼지 않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극과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