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야식이나 낮에 군것질을 하고 싶은데 어떡하죠ㅜㅜ

169에 77kg인데 복부비만이 심해서 살빼려고 보름전부터 과자, 빵, 커피를 끊었습니다. 밥도 하루 한끼에서 두끼 먹구요 그런데 군것질이 자꾸 당겨요;; 아이스크림, 젤리 등 어떡하죠? 칼로리도 낮으면서 몸에 해롭지 않는 디저트나 군것질거리 있을까요? 아 포만감도 같이 있는거면 좋구요..계란 빼구요 ㅎㅎ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계란은 빼고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과 입 터짐을 막아줄 든든한 대체 간식들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1) 곤약젤리: 젤리가 당길 때는 곤약 젤리는 추천드립니다. 당류가 0g이면서 탱글한 식감덕에 씹는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해주고, 카로리도 5~10kcal 미만이라 야식으로 드셔도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2) 제로 아이스크림, 얼린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호하시면 시중의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이나, 얼린 저지방 그릭요거트가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특히나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몇 알을 얹어 드시면 유산균과 단백질을 챙기면서 시원하고 달콤한 디저트 느낌을 내실 수 있습니다. 플레인요거트에 블루베리 조합도 충분히 맛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3) 구운 병아리콩, 통밀 미니 크래커: 빵이나 과자처럼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병아리콩이나 통밀 미니 크래커를 권장드립니다. 삶은 병아리콩에 올리브유, 소금을 살짝 쳐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과자처럼 바삭해지는데,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성해서 몇 알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부르게 됩니다.

    4) 채소스틱, 후무스딥: 그리고 수분,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에 좋은 채소(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파프리카)에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딥에 찍어 드시는 것도 입을 달래기에 좋습니다.

    5) 보리차, 히비스커스 티: 이런 곡물차나 무가당 허브차를 천천히 드시면 가짜 배고픔이 가라앉고 복부 가스 제거에도 좋습니다.

    하루 한두 끼로 식사를 너무 줄이시면 오히려 야식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식사 때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