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칼로리 적은 간식 어떤거 드세요?

평소에 다이어트 하느라 식사를 신경써서 하다가도 뭔가 입이 심심하거나 출출하고 혹은 기운이 딸리는 느낌이 들어 고칼로리 음식이나 간식을 찾게 될때가 많아요. 평소에 포만감, 혹은 맛있는데 살이 덜 찔만한 간식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다이어트 중 간식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공된 과자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연 식품을 선택하면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하고 허기를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습니다. 출출함이 느껴질 때 혈당을 급격히 높이지 않으면서도 입안의 심심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대안들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포만감 높은 고단백 간식: 삶은 달걀, 껍질을 벗긴 병아리콩, 혹인 무가당 요거트에 견과류를 곁들이면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고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저칼로리 식이섬유 간식: 오이나 당근 스틱을 올리브유나 약간의 소금에 찍어 먹거나, 방울토마토, 곤약 젤리 등을 활용하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거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식이 스트레스가 커지다 나중에 과식을 하는 것 보다는, 칼로리가 낮은 현명한 간식으로 달래주시는 것이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이 되겠습니다.

    1 ) 바삭하게 씹는 맛이 당기실 때는 조미김이나 가볍게 구운 황태채를 추천해 드립니다.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입을 계속 움직이게 해줘서 가짜 배고픔을 달래기에 아주 좋답니다.

    2 ) 달콤한 디저트가 그리우실 때는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낸 곤약 젤리나 냉동실에 얼린 블루베리, 샤인머스캣을 꺼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시원하면서도 달콤해서 아이스크림 생각이 사라질 것입니다.

    3 ) 만약에 기운이 딸리고 진짜 출출하시다면 단백질을 보충해 줄 타이밍입니다. 이럴 때는 고소한 구운 달걀이나 찢어먹는 재미가 있는 스트링치즈, 그리고 꾸덕한 그릭 요거트에 카카오닙스나 견과류를 아주 조금만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들어가면 포만감이 오래가서 다음 식사량 조절에도 좋답니다.

    톡 쏘는 탄산수에 레몬즙을 살짝 짜서 마시면 배가 차는 느낌이 들어서 야식 생각을 어느정도 물리칠 수 있겠습니다.

    식이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