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제법소중한순댓국밥
잠투정하는 아이 언제까지 안아서 재워야 할까요
아이에게 수면교육을 제대로 못해줘서인지 돌이 지나서도 안아서 재워주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많이 커서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많이 버거운데 안지 않고 재울 방법이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잠투정을 한다 라면
아이를 안고 자는 것은 오히려 아이의 생활습관을 바로 잡지 못함이 큽니다.
잠은 누워서 자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잠투정을 하는 이유는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이앓이, 성장통, 기저귀가 축축하거나
찜찜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는 것 그리고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 +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을 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 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으며
또한 잠을 재울 때는 아이를 잠자리에 눕히고 아이 옆에 누워서 아이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잠을 재워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돌이 지나도 안아서 재우는 경우는 꽤 많습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니니 지금부터 천천히 바꾸면 되요.
1. 바로 끊기보단 단계적으로
갑자기 안 안아주면 아이가 더 크게 울 수 있어요.
졸릴 때 까지만 안아주다가 잠들면 바로 내려놓는 식으로 조금씩 줄여보세요.
2. 잠드는 환경 일정하게 유지
같은 시간, 같은 순서(책 읽어주기, 불끄기, 안고있기, 내려놓기)로 반복하면
아이도 잘 시간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합니다.
3. 울어도 바로 안아주지 말기
바로 안기 보다 토닥이거나 말로서 안정시키는 것 먼저 해주세요.
물론, 제어가 안되면 다시 1번처럼 잠시 안아주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보통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거치고나면 아이도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만 지나면 훨씬 수월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부터 천천히 바꾸면 충분히 혼자 잠드는 습관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이 지나면 안아서 재우는 습관은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18~24개월 사이에 수면교육으로 독립적인 잠자리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녁시간에 고정적으로 취침 루틴을 만들고, 목욕 - 책읽기 - 불끄기 등을 진행하고 수면을 유도한다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처음 며칠 간은 울더라도 꾸준히 진행한다면 아이도 안정적으로 스스로 누워서 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돌이 지난 아이도 안아서 재우는 습관이 있다면, 혼자 잠드는 방법을 아직 모를 수 있습니다.
바로 끊기보다는 안아서 재우고, 토닥이며 눕혀 재운 뒤에 옆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울 수 있지만, 일관된 수면 시간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면 점점 혼자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힘들다면, 낮잠이나 취침 루틴을 만들어 잠들기 신호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갑자기 안아주지 않기 보다는 서서히 범위를 줄여 주세요
처음에는 앉아서 앉다가, 누워서 안아주기로 재워 줄 수 있습니다.
애착 인형이나 수면 인형을 이용하여 수면을 도와 주세요
잠을 잘 재우기 위해서는 수면 패턴을 잡아 주시고, 낮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이 지나도 안아서 재우는 경우가 많지만 조금씩 습관을 바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잠들기 전 목욕이나 책 읽기 같은 일정한 수면 루틴을 만들고 졸릴 떄 침대에 눕히는 연습을 해보세요.처음에는 울수도 있지만 곁에서 토닥이며 안지 않고 재우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서서히 적응합니다.
돌 이후에도 안아서 재우는 습관이 있다면 서서히 안는 시간을 줄이고 토닥이거나 옆에서 기다려주는 방식으로 수면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한 취침 시간과 같은 수면 루틴을 만들어주면 아이가 스스로 잠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울 수 있지만 점진적으로 연습하면 안지 않고도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잠투정 습관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돌이 지난 아이를 안아서 재우는 게 점점 힘들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아기는 오랫동안 안아주는 습관에 익숙해져 있어서 쉽게 바꾸기 어렵지만, 조금씩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잠자리 환경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일정한 수면 루틴을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잠들기 전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는 식으로 아이가 ‘이제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거죠.
안아주는 시간을 점차 줄이고 토닥여주거나 옆에 누워서 손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전환하면 아이도 서서히 적응합니다. 중요한 건 꾸준함과 인내심이에요. 아이가 울더라도 바로 안아 올리기보다 잠깐 기다려주며 스스로 진정하는 시간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아이는 새로운 방식에 익숙해지고, 아빠의 부담도 줄어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