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려주시라요
헤어스타일링 고수님들 이거 어케하면 좋나요...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 운동선수인데요. 머리를 올리는게 필수는 아닌데 올리면 편해서 깔끔한 로우번이나 미들번을 많이 요즘에 메시번이 너무 예쁜거예요!(운동할때 할건 아니예요!) 그래소 메시번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손에 깔끔한 머리가 너무 익은것도있고 머리가 허리랑 엉덩이 경계부분까지 올 정도로 긴 머리에 레이어가 없어서 너무 깔끔하게 묶이고 어찌저찌 잔머리 연출을 해도 머리가 길어서 다 호로록하고 빠져나와요... 머리를 자르거나 레이어를 내면 본업머리가 너무 힘들어져서(이미 해봤는데 아무리 깔끔하게 하려고 젤을 쓰고 픽서를 써도 삐져나옴+머리망 어려워서 모대요모대) 헤어 자체에 큰 변화를 줄수가 없어요. 추가로 제가 본 방법은 포니테일하고 두개로 나눠서 그거를 돌돌 말아서 머리카락을 매듭지어서 남은 머리를 고무줄이랑 매듭 중심으로 마는거였거든요? 근데 시작부터 길어서 말다가 헐거워지고 손을 쫙 펴도 머리가 잘 안펴져서 매듭도 잘 못짓고 남은 머리도 너무 길어서 엄청 뺑글뺑글 돌리다보니까 마무리로 고무줄을 쓰면 돌린 부분을 고정하고 소라빵마냥 튀어나와버려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그냥 메시번 포기하는게 나을까요오....
근데 또 제 추구미가 클린걸 화장+메시걸 헤어거든요... 추구미 달성을 위해 필수... 근데 진짜 머리망은 하는것도 불편하고 하고 나서도 불편해서 못쓰고 이미 제 머리를 4년정도 똑같게 유지해서 이제와서 바꾸기엔 너무 적응이 되어버렸다고 할까요ㅡㅡ 얼마전에는 메시번 연습하다가 자연스럽게 운동머리 했다는...ㅠ
불쌍한 영혼을 구원해주실 헤어스타일링 고수님 찾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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