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 잠꼬대가 너무 심한데 고칠방법없나요?
8세 여아인데 잠꼬대가 너무 심하네요.
혼자 중얼중얼은 귀여워서 봐줄만한데, 소리를 지르는 날은 힘드네요.
잠꼬대 고칠수 있는 방법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꼬대를 하는 건 아이가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수면 환경이 좋지 않거나
심하면 수면 장애 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면 해소해 주셔야 하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온도, 습도, 조명에 신경 써 주세요.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꼬대는 수면의 질과 관계가 있습니다.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시고,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특히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흔히 말하는 잠에 취해있으면 당연히 나타날수 있는 행동범주 안에 속해있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질문자님께서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좀더 지켜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 경우 야경증으로 볼수있습니다
야경증의 경우 성장하면서 점차 좋아질수있습니다
아이가 위의 증상이 나올떄는 안아주고 스킨쉽을 해주면서 안정감을 주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꼬대 없이 숙면을 취할려면 낮 동안 많이 움직여 줘야 합니다.
잠을 잘 자려면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므로 평소에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들 수 있도록 가족들이 도와줘야 합니다.
잠들기 전 팔 다리를 주물러 주는 등 스킨십을 해주거나 엄마.아빠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잠들기 전 아이를 꼭 안으면서 따뜻한 말투로 사랑한다고 잘자라고 말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갖고 잘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꼬대로 힘들어 한다면 토닥토닥 두드려주거나 이마를 쓰다듬어 주어서 부모가 옆에 있다는 것을 스킨십을 통해 안심시켜 주세요. 수면시간이 충분한데도 잠꼬대가 심하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에
자면서 소리를 지르는 등 잠꼬대가 심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도록 아이와 스킨쉽도 많이 하시고
아이가 불안하지 않게 말도 따뜻하게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