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오랜만에 데이트할려고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연차를 내고 아이들은 학교와 어린이집에 보내고 와이프와 데이트를 할려고 하는데요.

오랜만이여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영화를 보자니 볼만한 영화도 없는것 같고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이프분께 오늘 하루 가고싶은곳 이나 하고 싶었던거 물어보세요

    질문자님 정하는거 보다 두분이 상의해서 만족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오랜만에 와이프와 데이트라면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마시거나 산책하는 것도 좋아요.

    또는 맛집 찾아서 맛있는 거 먹거나 작은 공원에서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고요

    . 영화 말고도 함께 할 수 있는 소소한 활동이 많으니,

    서로 좋아하는 걸 찾아서 자연스럽게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중요한 건 편하게 대화하고 웃는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밖에 돌아다니면 오히려 상황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실내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필드나 롯데타워 같은 대형쇼핑몰에서 맛있는거 먹고 구경하고 카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가 보고싶어지면 영화관으로 바로 갈 수도 있구요.

  • 평소 아내분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쇼핑(구경)을 하거나 유명한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평소 와이프분이 어디가고 싶다 뭐하고 싶다 뭐 이렇게 말씀하신적 없으신가요 오랜만의 외출이시면

    하루쯤은 내 재미를 포기하고 와이프분의 기분에 맞취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 저도 주말엔 쉬고 싶은데 나가서 와이프랑. 아들이랑 놀아주고 가고 싶어하던데 가면 엄청 좋아하고 그날은 반찬이랑 뭐 대접이 달라지더라구요 술도 잘 못마시게 하는데 그날만큼은 먼저 술도 사다주고 안주도 해주구요 ㅎ

  • 오랫만에 와이프와 데이트를 하시려고 하는데 마땅이 갈만한 곳이 없으시다면 와이프와 드라이브를 즐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닷가 해변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시고 분위기 있는 카페나 식당에서 맛이는 음식을 드신다면 와이프도 많이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 가끔은 복잡한 도심 보다는 외부로 나가 바람을 쐐고 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와이프분과 오랜만에 데이트를 한다면 와이프가 하고싶었던것을 같이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맛난거과 쇼핑을하시면 될것같네요.

  • 오랜만의 데이트라면 편안하면서도 대화할 수 있는 시간 중심으로 계획해보세요. 브런치 카페>공원산책>커피 한잔 코스를 추천합니다. 함께 가고 싶었던 전시회나 체험 클래스(도자기, 팔라워, 와인)도 좋고 드라이브 후 근교 맛집에서 점심식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평소 와이프가 했던 말들도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교외로 나가서 커피도 마시고 시원한 카페에서 대화도 맛있는 것도 사먹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도심 근교로 드라이브 가며 예쁜 카페나 맛집에서 여유로운 점심 즐기세요. 걷기 좋은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함께 산책하며 대화 나누면 좋습니다. 마무리는 조용한 분위기의 와인바나 디저트 카페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