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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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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6월이면 매실청을 만듭니다. 매실 씨에 독이 있다고 하던데 통으로 매실청을 담가서 1년 이상 숙성해서 걸러서 먹는데, 독성은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껍질을 제거하고 담그면 깔끔하고 독 걱정을 안해도 되는데 그런 과정이 번거로워서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과 동량으로 해서 매실청을 담가서 먹습니다. 해마다 그렇게 해왔습니다. 1년 이상 숙성해서 건더기는 거르고 액만 걸러서 보관했다가 요리에 활용하는데요. 매실 씨에 독이 있다고 하던데 이런 방법으로 먹는 게

독성을 먹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정은 영양사

    이정은 영양사

    주식회사 동구전지

    매실 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이 성분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 시안화수소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실청을 만들 때 씨를 통째로 담그고 1년 이상 숙성하는 과정에서 독성 성분이 상당 부분 분해되거나 용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씨를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여전히 일부 독성 물질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보면, 매실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많지만, 씨를 포함한 매실청을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서는 씨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건강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