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핵개발 할 수 있을까요?주한미군철수하면요

한국이 주한미군철수하고 핵개발하면 전쟁날까요?그시기에 한국은 안보불안이 가중될테고 북한과중국이 선제타격할 가능성이 크잖아요 그럼 한반도는 전쟁 재발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핵개발을 하도록 미국이 놔둘리가 없습니다 정보가 공유되고 있기에 몰래 할수도 없고 정보를 숨겨도 핵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들킬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중국도 알게 될테고 핵보유국가가 늘어나는걸 강대국들이 놔둘리는 없습니다 미사일 사거리조차 민감한 사항이고 미국이 허락해야 되고 중국도 날뛸일이지요 만약에 미국이 우리가 핵개발 하는걸 용인하고 우리를 그동안 보호해준다면 그러면 이제 안보가 강화되는거죠 북한이 핵이 없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핵이 있으니까 쉽게 못건드리는거고 우리나라도 핵이 있으면 당연히 중국도 북한도 불안해서 미칠겁니다 핵이 전쟁억지력이고 안보강화 입니다 하지만 한반도의 긴장감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영화의 단골소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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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국도 핵개발 당장이라도 하려고 하면 할수 있습니다.

    단지 그 댓가가 크기 때문에 못하죠.ㅜ 핵개발 한다고 하면 미국이 경제 제재를 할테고 덩달아 중국도 경제 제재를 하면서 한국이 견딜수 없게 할겁니다.

    전쟁이 아니라 경제 봉쇄가 더욱 확실한 제재죠

  •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기술력과 기폭장치 여기에 미사일과 SLBM 갖추고 있어서 가능하다면 6개월 ~1~2년 내 핵무기 만들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실제 주한미군 철수 후 핵무기 완성 시기까지 우리나라 안보 위협 받을 가능성 배제하지 않고 가장 위험한 시기 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북한이나 중국이 선제타격 하지 못하는데 전쟁 일으키면 함께 자멸 한다는 사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 대한민국 군사력이 상대 나라가 쉽게 전쟁을 일으킬 나락가 아닙니다. 핵은 개발 해봤자 쓰지도 못하는 무기고요. 

    재래식 무기로만 하면 함부로 한국 못건들어요.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항상 국방력은 강화해야겠지요.

  • 주한미군 철수와 한국의 자체 핵개발, 그리고 이에 따른 한반도 안보 지형 변화는 외교·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매우 비중 있게 다뤄지는 복합적인 주제입니다. 제시해주신 질문의 핵심 요소를 나누어 현실적인 가능성을 분석해 드립니다.

    1.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한국은 기술적으로, 정치적으로 핵개발을 할 수 있을까요?

    기술적 측면: 단기간 내 가능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기술과 정밀 미사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주한미군 철수 등으로 국가적 결단이 내려질 경우, 약 6개월에서 2년 이내에 핵무기를 완성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외교·경제적 측면: 매우 막대한 비용과 난관

    NPT(핵부전범조약) 탈퇴: 미군 철수라는 극단적 안보 위기 시 NPT 제10조(국가 비상사태 시 탈퇴)를 명분으로 탈퇴할 수 있으나,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경제 제재 위험: 미국 및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가 가해질 경우, 수출 중심인 한국 경제와 원자력 발전 연료 공급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됩니다.

    2. 주한미군 철수 후 한국이 핵개발을 하면 북한·중국의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날까요?

    주한미군 철수 직후부터 한국이 핵무기를 실제 완성하기까지의 '안보 공백기(전략적 취약점)' 동안 전쟁 및 군사적 충돌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곧바로 전면전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여러 변수가 존재합니다.

    선제타격의 가능성과 위험 요소

    북한의 셈법: 북한은 한국이 완전히 핵을 보유하기 전에 자국의 핵 우위를 바탕으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거나, 한국의 핵 시설을 겨냥한 선제타격(Preemptive Strike)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셈법: 중국은 동북아 내 추가적인 핵보유국(한국, 이어 일본까지)이 등장하는 '핵도미노'를 극도로 경계합니다. 따라서 군사적 타격보다는 강도 높은 경제 봉쇄, 서해 해상 봉쇄, 강력한 정치적 압박을 우선 행사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의 자위력: 주한미군이 철수하더라도 한국군 자체의 막강한 재래식 전력(현무 미사일, F-35A, 3축 체계 등)이 남아있기 때문에, 북한이나 중국 역시 한국을 선제타격할 경우 엄청난 재래식 보복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3. 결국 한반도에서 전쟁이 재발할 것인가?

    주한미군 철수와 동시에 핵개발을 추진하는 시기는 6·25 전쟁 이후 한반도 안보가 가장 위험해지는 위기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반드시 전면전으로 귀결된다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A (극단적 충돌): 북한이 한국의 핵개발 무력화를 명분으로 국지도발이나 핵심 시설 타격을 시도하고, 한국이 이에 강력히 보복하면서 대규모 군사 충돌로 확대되는 경우.

    시나리오 B (초고강도 대치와 핵억지력 확보): 한국이 경제적·외교적 타격을 감수하면서 재래식 전력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최단기간 내 핵무장을 완료하는 경우. 이 경우 남북 간에는 '공포의 균형(MAD)'이 형성되어 장기적으로는 전면전 위험이 오히려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시나리오 C (미국의 잠재적 승인 또는 협상): 주한미군이 철수하더라도 미·일 동맹 관계 및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이 한국의 '한/일식 핵잠재력 확보'나 '절제된 핵무장'을 묵인/협의하는 정치적 타협이 일어나는 경우.

    결론적으로 주한미군 철수와 핵개발 추진 과정은 한국 안보에 치명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며, 선제타격의 위험성이 급증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한국군 자체의 강한 재래식 보복 능력과 주변국의 복잡한 셈법 때문에 전면전이 확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치열한 정세 변화가 먼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