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영어공부하려고 하는데 독학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독학으로 영어공부 최고의 방법은 뭘까요? 보통 유튜브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자막으로 켜서 따라
읽곤하는데 어떤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어 공부를 할 떄 물론 유튜브를 보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우선은 본인에게 맞는 기본 문법 책을 골라서 최소한 3-4번 정도 반복 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문법을 알아야 적어도 내가 어떤 문장을 쓰는 것이 맞는 문장인지 틀린 문장인지를 판단 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사람 개개인 공부법 다양하기 때문에 영어 독학에 대한 정답 없기는 하지만 처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중요한데 알파벳과 파닉스부터 시작하는게 즉 완전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단어 외우기 보다는 문장 전체 흐름 이해하는게 더 중요하고 처음에는 2문장 시작으로 자신감 붙으면 점점 늘리다 보면 어느새 긴 문장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발음 신경 쓰지말고 큰 소리로 읽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기초 쌓아 놓고 유튜브나 음악 등 시작해야 빠르게 이해하고 하는 재미 있어서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1단계: '기초 근력' 키우기 (문법과 단어)
운동에서도 기본 자세가 중요하듯, 문법의 뼈대가 없으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추천 교재: <그래머 인 유즈(Grammar in Use) - 인터미디어트>
설명이 간결하고 실용적인 예문이 많습니다. 이 책을 3번 정도 반복해서 정독하면 문장의 구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방법: 하루에 1~2개 유닛씩, 예문을 소리 내어 읽으며 공부하세요.
2단계: '지구력' 키우기 (인풋: 듣기와 읽기)
이 단계는 운동으로 치면 'LSD(Long Slow Distance) 훈련'입니다.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접해야 합니다.
추천 콘텐츠:
유튜브: 항공병과 경력을 살려 'Aviation' 관련 채널이나, 'Garmin' 리뷰 영상, 또는 전통주와 유사한 'Whiskey/Craft Beer' 채널을 보세요. 이미 아는 배경지식이 있으면 영어가 훨씬 잘 들립니다.
드론/비행 관련 테드(TED) 강연: 전문 용어가 섞여 있어도 문맥 파악 훈련에 좋습니다.
방법: 처음에는 한글 자막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두 번째는 영어 자막, 세 번째는 자막 없이 보는 과정을 반복하세요.
3단계: '인터벌 훈련' (아웃풋: 쉐도잉과 스피킹)
귀가 조금씩 트이기 시작하면 입을 떼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방법: 쉐도잉(Shadowing)
좋아하는 미드(예: 보슈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한 장면을 골라, 배우의 속도와 억양을 0.1초 차이로 똑같이 따라 하세요.
한 문장을 최소 20번 이상 반복해서 내 혀가 그 발음에 익숙해질 때까지 '근육 기억'을 만드셔야 합니다.
AI 활용: 요즘은 AI와 대화할 수 있는 앱(Speak 등)이 잘 나와 있습니다. 하루 15분씩이라도 직접 말해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 독학 성공을 위한 맞춤형 팁
전공/관심사를 영어로 공부하세요: "영어를 배우기 위해" 공부하면 금방 지칩니다. "영어로 항공 관리나 전통주 정보를 얻기 위해"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자취방 환경 설정: 집안 곳곳에 영어 단어를 붙여두거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영어 팟캐스트를 트는 등 영어가 들리는 환경을 강제로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