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규직과 시간제가 다를게 없는 조건인데 왜 정규직이라고 하는지 요?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180만원을 받는것이나 시간제로 입사하여 시급을 받는것이나 게산을 하면 별반 다른게 없는데 회사에서는 정규직이라고 잘해주는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전 이해가 안가네요.
정규직(09~17:00)...주6일(토요일은 4시간근무)
파트타임(09~17:00)...주 5일
정규직은 매주 토요일까지 근무하고 시급 더 받는것이나 다를게 없어 보이거든요.....무엇이 다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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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파트타임이나 비정규직의 경우 2년을 넘게 일할수가 없죠
원래 비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해서 2년넘게 일하면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법을 만들었는데...
이게 정규직을 채용하기 힘든 상황의 회사에게는 그 사람을 자르고
다른 새로운 비정규직과 계약하도록 하는 방식이 되어버려서...
정규직은 정년퇴직시까지 일할수 있지만...
비정규직은 2년이내에만 일하게 되죠
시급으로 따지면 동일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는 있습니다
특히 젊을때는 여기 저기 이동이 가능하지만... 꽤 나이가 들면....
회사에서는 경력직을 특별하게 뽑는 경우가 아니면... 나이 적은 사람이
채용에서 유리하거든요
뭐랄까... 정규직이라면....그래도 오래 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나이 먹어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