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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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에서 투표하고 의견을 올리면 일부

스파링에서 찬반 골라 투표하고, 의견을 올리면 내 의견과 반대되는 분의 글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저는 한번 내의견을 올리면 그것으로 끝을 냅니다.

왜냐하면 토론에 자신이 없다기 보다는 비대면으로 토론하는게 성격상 맞지도 않구요,어차피 반대자와 문자싸움인데 그게 제대로 될까 싶거든요.

그래서 누군가 반박싸움을 걸어와도 아예 상대를 안하지요.

자칫 얼굴은 보이지 않는데 욕설부터 시작해서 싸움이 될수도 있거든요.

찬성이든 반대든 그냥 주장자의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질문자님 생각에 어느 정도 곰감해요

    토론이라고 해도 서로 의견을 나누는 정도면 좋은데, 온라인에서는

    말이 점점 세지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굳이 거기에 휘말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찬성이든 반대든 결국 각자의 생각을 적는 거니까요

    다른 의견이 있다고 해서 꼭 설득하거나 이겨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서로 다른 생각도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는 게 가장 편한 방법인 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8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굳이 반박할 필요를 못 느껴요

    반박해 봤자 설득되는 일이 없거든요

    인터넷 검색하면 얼마든지 자기한테 유리한 논거만 끌고 올 수 있죠

    그게 반드시 옳은 건 아닌데

    걍 평행선을 긋는 말싸움만 하게 돼서 걍 다 무시하게 됩니다

  • 회원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핵심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이 충돌되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는데

    하여튼 남의 의사도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