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관계 시 수동적인 50대 중반 남편, 어찌 해야 할까요? 거기만 미동이 있어요?

부부관계 때마다 저 혼자만 열심히 움직이고

50대 남편은 상전처럼 누워서 받기만 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갈수록 지치고,

나 혼자만 노력하나 싶어 허탈하고 서운한 마음까지 드네요.

남편의 체력 문제인지, 아니면 배려가 부족한 건지 마음이 복잡합니다.

이런 50대 남편의 수동적인 태도를 바꾸고 서로 교감하는 관계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대화를 풀어가야 할까요? 딱 거기만 미동이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화를 좀 해보세요. 같이 하는게 힘든것도 덜하지만 하는데 훨씬 즐거우니까요. 서운하시면 안하면 안해줄거라고 협박도 해보시구요.

  • 흥미의 문제일거 같습니다.

    거기에 미동이 있다는 건 아직 남성으로써 기능은 있으나, 재미나 흥미가 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서운하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서로 대화를 통해 풀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50대가 되면 체력이나 건강 문제의 영향도 있을 수 있어서 꼭 배려가 부족해서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한쪽만 계속 노력하는 느낌이 들면 서운할 수밖에 없으니 관계 중이 아니라 평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함께 교감하는 느낌을 더 받고 싶다는 식으로 마음을 전하면 남편분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무래도 50대 중반이 되면

    부부 관계가 이제는 쉽지 않기 때문에

    이게 일부러 남편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니

    대화로 풀어가시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