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집에서 현금비중이 얼마나 되사나요?

안녕하세요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계속 모으지는 못하고 월급들어오면 카드비 학원등 쭉쭉빠지네요 일반적인 가정에서 현금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적금이 가능한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가구의 평균자산에서 금융자산이 차지하는비중은 약 24%입니다. 그리고 보통 여기에서 금융자산에서 현금자체로 들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이 금융자산을 투자하는 형태로 있다거나 전월세보증금도 상당히 비중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월급에서 가처분소득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한데 보통 전체 월금에서 평균소비성향은 70%이며 즉 30%정도가 평균적인 저축여력이라고 보시면되며, 그리고 일반적으로 월급에서 5/3/2 원칙이라고 해서 월현금흐름에서 50%는 고정비 30%변동비나 일회성비용 그리고 20%가 남는 현금비중입니다. 즉 통계적으로도 30%가 저축여력이라고 보신다면 일반적인 기준하에서 20~30%는 저축여력이 있고 이를 주식이나 채권등에 투자를 할지 예적금으로 할지는 본인 재량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남는 금액에서 적금을 해야하나 이렇게 하시면 안되며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 고정비와 변도비 비용분석을 3개월이나 6개월 기간을 쪼개서 최근 어떤지 보시고 그리고 고정비를 최대한 줄이셔서 50%이하로 낮추고 목표를 30%까지 낮추도록 하시는 플랜을 짜시면서 월 남는 현금흐름을 20~30%로 유지하면서 이를 50%까지 올리도록 하는 장기적 목표를 갖추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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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3~6개월 생활비를 현금으로 확보한 후, 남는 돈을 적금이나 투자로 활용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월급의 2~30퍼센트라도 급여일 직후에 자동이체로 먼저 적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통계로 보면 중산층가구는 현금 3처만원정도는 가지고 있는걸로 나오는데요, 평균이란게 위로 올려치기도 되기 때문에 이거보다 더 낮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모든 자산을 부동산에 최대한 몰빵하고 나머지 거기에 맞춰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2000만원정도 밖에 없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단 집사면 배신안한다. 최고 투자처는 집이다. 이런게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빚 많이내서라도 아파트 사기 때문에 자산 많은데, 빚 많아서 순자산은 얼마 안되고, 여기에 금융자산은 더더욱 얼마 안됩니다.

    질문자님이 체감하시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물론 실제로는 적금이 불가능한정도라 치면,

    만약에 집을 사셧다면, 원리금을 갚고 있잖아요. 거기에 원금도 갚는데 그거는 저축이라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원래 집을 살 계획이었잖아요. 그러면 빨리 먼저 당겨 샀다고 보면될거 같아요. 저축해서 살거 혹시 나중에 올라서 못살수도 있으니 미리사서 원금을 갚고 있는거죠. 이게 저축인 셈이죠.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 비중이라는 것은 현금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말씀하시는건지요.

    저희 같은 경우 카드가 90%, 현금 10%정도 사용합니다.

    현금은 가능하면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전통시장 등 가끔 장보러갈때 현금을 사용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일반적인 가정이 보유한 전체 자산 중 현금과 예금을 포함한 금융자산 비중은 평균 24% 안팎입니다. 나머지 76% 정도는 거주 중인 집을 포함한 부동산 등 실물자산에 묶여 있습니다. 가장 많은 가구가 몰려 있는 순자산 중위값 기준으로 보면 대다수 가정이 집 한 채 외에는 통장에 여유 현금이 거의 없는 상태로 생활합니다.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카드값과 학원비로 고스란히 빠져나가는 현상은 직장인 대부분이 겪는 지극히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이러한 지출 구조 속에서도 적금은 충분히 가능하며 반드시 시작해야 합니다. 적금을 가능하게 만들려면 돈을 쓰고 남은 금액을 저축하는 방식을 버려야 합니다. 월급이 통장에 들어오는 날 무조건 적금 통장으로 돈이 먼저 빠져나가도록 자동이체를 설정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적금 넣으면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

    집이 대출없는 자가라면 가능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것저것 나가는 돈 적자 아님 다행인거죠

    결국 애들이 클때까지는 우리나라 현실 상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남는 시간에 그래서 치킨값이라도 더 벌자고 앱테크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아님 사는거 다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가정의 현금성 자산은 정해진 정답보다 월급과 지출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투자자산을 제외하고 월 생활비 3~6개월치 정도를 비상자금으로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월 지출이 250만원이라면 750만~1,500만원을 예금이나 파킹통장처럼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두는 방식이에요. 월급이 들어와 카드비와 학원비로 대부분 빠진다면 적금부터 무리하게 가입하기보다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먼저 나눠보세요. 급여일 다음 날 10만~30만원이라도 자동이체해 저축을 먼저 실행하면 금액이 작아도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비상자금이 부족한 상태라면 주식이나 장기 적금보다 자유롭게 출금할 수 있는 예금이 우선입니다. 카드 결제 예정액과 대출 상환액을 제외하고 남는 금액 안에서 적금액을 정해야 중도해지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많이 모으기보다 3개월 연속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