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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09

초등2학년아이인데 손톱.발톱을 계속물어뜯어요

애기때부터 손톱을 잘라준적이없는데요 어떻게하면 버릇을 고칠수있을까요? 손톱에 스티커도붙여보고 매니큐어발라봤는데도 소용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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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별 보육교사blue-check
    이은별 보육교사22.10.1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으로 할수있는 다른 유희를 찾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손으로 활동할수있는것들을 찾아서 해주고 아이가 손을 무는것 대신에 안정을 느낄만한 다른 행동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불안감을 느낄 때 손톱을 물어뜯습니다.

    불안감을 느끼는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더라도 습관이 돼서 고쳐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손톱에 바르는 약을 사용해 보세요. 인체에 무해하지만 쓴 맛이 나서 아이가 손톱을 뜯는 행동이 줄어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물때마다빼주세요

    행동을 계속해서 막아주고안된다고해주면 조금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손가락)을 물어뜯는 것은 손을 보기 싫게 만드는 나쁜 습관입니다. 손톱, 치아, 잇몸이 영영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매니큐어를 이미 발라보셨는데 효과가 없다고 하셨는데, 아예 손톱을 부모님이 하루 이틀마다 잘라줘서 짧은 손톱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해주세요. 또, 사람은 체내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욕구를 느끼기에 칼슘과 마그네슘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톱 등을 듣는 원인에 대하여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상황에서 손톱 등을 뜯는다면 그 상황이 불편하거나 그로인해 마음이

    불안하여 손톱을 뜯는 등의 행위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어떤 불안한 감정이 있는지를 파악하신 후

    그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설명과 이해를 시켜보시면

    손톱 등을 뜯는 습관을 고칠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감이 크거나 습관적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게 스킨쉽 등을 통하여

    불안감을 해소해주심과 더불어서 손에 스프레이를 뿌려보거나

    장갑을 끼워주는 방법을 강구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욕구 불만이나 정서가 불안하거나 또는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하는 아이들이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의 사랑과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한 정서를 없애 주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세균이 많은 손을 빨면 위생적으로도 안 좋고 다 큰 아이가 손을 빨고 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으니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도하셔야 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조금 잘게 잘라주시거나

    손가락에 씁쓸한 맛이나는 인체에 무해한 약을 발라주는 것도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쓴 약을 발라주거나

    손가락 골무 같은 방지용 골무가 있습니다

    구매해서 끼워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