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말 중에 틀린말이 있을까요??

제가 아빠랑 사이가 안좋고 아빠는 경상도라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좀 쌔게 들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근데 틀린말은 아니라 반박은 못했어요 상처는 받고요

1. 나 초등학교때 친구 아예 없었는데 아빠가 “주말에 만날 친구 하나 없다는거 안쪽팔리나”고 함

2. 고2때 공부 아예 포기하고 살았는데 아빠가 “미성년자때까진 부모가 키울 권리가 있지만 성인되면 니 집에서 나가라~ 할거야” 라고함

3. 고3때 잠깐 늦바람으로 아이돌 하고 싶단 글을 아빠가 봐버리고 수시원서 접수할때 “이제 예능 그만 보고,아이돌,장원영 뭐 이런거 보지말고“ 라고함

4. 내가 아이돌 춤추는거 보는줄 알고 “유튜브로 영어 공부 같은걸 봐라 춤추는거 보지말고“ 라고 함

5. 이미 끝난 과외쌤한테 다시 과외 봐달라고 연락 했는데 안본다고 하니까 아빠가 “그러 그냥 포기해라 어차피 안 볼 사람” 이럼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정도면 친아빠 맞는가우 아버지분이 나이가 어느정도 인가오? 심한펀인데 보통 어머니 뭐라고 하시나요? 어린때 부터 저런면 심하지만 뭐가 사고 처나오?

  • 대부분은 부모 시선에서 바라보면서 생긴 오해와 약간의 고정적인 이미지에서 비롯된 억측이네요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맞는 말 이라고도 하기 애매하고요

    다만 첫번째 말은 완전히 틀렸다고 보여지는데요

    사실 요즘 시대에 주말에 친구 만나서 놀아야만 하는건 아니죠

    혼자 놀아도 되고 놀지 않고 공부 해도 되고 자신이 관심있고 잘하는 것들을 찾는데 몰두해도 됩니다 친구 없는게 왜 쪽팔린가요?

    쪽팔릴만한 짓도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