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환율이라는걸 쉽게 설명한다면?

어떤것일까요?

항상 경제관련된 영상 보다보면 명목환율에 대한 언급을 종종 듣게되는데요. 명목이라는게 뭐고 명목환율은 뭐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목환율' 에서 명목 (名目) 이란?

    쉽게 말해 물가 차이를 따지지 않고 시장에 표시되는 그대로의 환율입니다.

    예를 들어 원ㆍ달러 환율이 1달러 = 1,400 원이라면 이것이 명목환율입니다.

    반면 실질환율은 한국과 미국의 물가 수준까지 반영해 실제 상품ㆍ서비스의 상대적인 구매력을 비교한 환율입니다.

    즉 , 명목환율 = 환전할 때 보이는 가격

    실질환율 = 물가까지 고려한 화폐의 실질가치

    따라서 "원화의 명목환율이 올랐다" 는 말은 보통 원ㆍ달러 기준으로 달러 가격이 올라 원화 가치가 하락 (원화 약세) 했다는 의미입니다.

    경제를 볼 때 명목환율은 '표면의 가격' , 실질환율은 '실제 경쟁력' 을 보는 지표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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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목이라는 것은 그냥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1달러당 우리나라 원화가 얼마냐 하는 그냥 눈에 보이는 금액을 말합니다. 즉 교환비율을 말하는데 1달러당 원화의 교환비율이 1350원이면 명목환율이 1350원인 것입니다.

    다른 개념으로 실질환율이 있는데 이는 명목상 환율과는 괴리가 있으며 실제 화폐 가치와 구매력까지 포함한 개념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목환율은 환전할때 은행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원달러 환율처럼 두나라 화폐를 직접 교환할때 적용하는 시장 가격 그대로의 환율을 말합니다. 여기서 명목은 물가 상승률이나 화폐의 실제 구매력을 반영하지 않은 겉으로 드러난 겉보기 값을 뜻하며 정리하면 명목환율만 보면 한미 간 물가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돈을 바꿀때의 교환비율만 알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목환율은 우리가 뉴스에서 흔히 보는 1달러=1400원 같은, 물가 변동을 반영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화폐 교환비율입니다. 반면 실질환율은 여기에 양국의 물가수준 차이까지 반영해, 실제 구매력 기준으로 두 나라 화폐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명목환율이 그대로여도 한국 물가가 미국보다 더 많이 오르면, 실질적으로는 원화 가치가 하락한 셈이 되어 명목환율과 실질 환율이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목환율은 시장에 실제로 표시되는 두 나라 통화의 교환비율입니다.

    실질확율은 명목환율에 물가수준까지 반영하여 실제 구매력이 어느 정도인지 비교하는 환율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목이라는 말은 물가 변화를 따로 반영하지 않은 겉으로 표시되는 숫자라는 뜻입니다. 명목환율은 은행이나 뉴스에서 확인하는 국가 간 화폐의 교환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이라면 1달러를 바꾸는 데 1,400원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환율이 1,500원으로 오르면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달러 가치는 상승한 것입니다. 반면 실질환율은 명목환율에 한국과 미국의 물가 차이까지 반영한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명목환율은 돈의 교환가격이고 실질환율은 그 돈으로 실제 상품을 얼마나 살 수 있는지까지 고려한 환율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목환율은 외국 돈 한 단위를 살때 지불해야하는 우리나라 돈의 가격, 외환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두 나라의 통화 간 비율을 의미합니다. 나라별 물가 상승률이나 실질적 구매력 차이믄 고려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목환율은 우리가 은행이나 뉴스에서 매일 보는 원달러 환율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명목이라는 단어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숫자 그대로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1달러를 바꾸기 위해 우리 돈 얼마가 필요한지 보여주는 단순한 교환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뉴스에서 환율이 1400원이라고 하면 이 1400원이라는 숫자 자체가 바로 명목환율입니다. 명목환율은 오직 돈과 돈의 단순한 교환 가치만 따집니다. 따라서 미국 마트와 한국 마트의 물가 차이는 전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한국의 물가가 엄청나게 오르거나 미국의 물가가 폭락해도 명목환율 숫자는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