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그냥 시댁이 너무 싫어서 미치겠습니다.
그냥이란건 ....없지만 특히 시어머니에 사고방식
머든 본인 살아온게 맞다는 그런 말 너무 질립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중이신데 관련 없게 계신분들도
다들 비슷하게 싫어 하신다는게 느껴 집니다.
안되겠다 싶어 몇 마디 하다보니 대드는 사람이 되어 버린 이상태에서 어떤말을 들어도 저는 싫은티를 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괜찮을 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싫다면 이를 유지하는 것이 어떠한 이점이 있다고 보기 어려워 이혼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질문 취지는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만 가족이나 이혼에 관한 법률 카테고리는 말 그대로 관련 법리 해석이나 자문 등 도움을 드리는 것이고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는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고민 상담 등 다른 관련 카테고리로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