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연락 끊고 싶어요 근데 못 끊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난지는 2년 됐고
헤어진지는 이제 3달 되어가고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했고 저는 매달리는 입장이었어요
근데 상대방은 저랑 다시 만나는 건 힘들 거 같다고 해서 그렇게 끝났는데 제가 미련이 계속 남아서 헤어지고 한 달뒤에 먼저 연락해서 만나서 끝내고 싶다 전화로 헤어지는건 아닌 것 같다라고 했는데 상대방은 거절했고요
헤어지고 두 달 넘어서 마지막 연락이라 생각하고 만나자고 얘기를 했는데 상대가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고 두 달만에 만났어요 전처럼 너무 편했고 헤어지기 전에 얘기를 하는데 상대방은 전처럼 저를 좋아할 자신이 없다고 하고 다시 만나는 건 힘들 것 같다. 근데 이렇게 얼굴 종종 보는 친구 사이로 지내는 건 어떠냐..그러길래 그럼 서로 애인 생기기 전까진 그렇게 지내보자 하고 일주일 넘게 연락 중이고 한 번 만나서 영화도 보고… 근데 상대방은 연락하는 여자들이 좀 있더라구요 옆에서 연락하는 걸 봐서 알게 됐구요 본인은 그냥 친구들이라고 말하긴 했지만요… 사실 저도 애초에 시작해서도 안될
관계이고 저한테 좋지도 않다는 거 다 알아요 그 친구랑 어떻게 해서라도 연락하는게 좋았어요…한편으론 그 친구가 매정하게 저를 끊어내주길 바라기도 해요 근데 그 친구는 저랑 연락을 안 해도 그만 해도 그만인 느낌이라 제가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당장 바로는 못 끊어내겠어요…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고싶었던 취미생활에 집중해보세요
연애 금단현상 조금만 참으시면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집니다
조금만 힘내시면 더 좋은 사람 찾아올거에요
헤어지는게 상책입니다ㆍ맘 떠난 남자에게 미련가지말고 과감하게 헤어시세요ㆍ널린게 남자입니다ㆍ
남녀헤어지면 첨에는 여자가힘들지만 시간지나면 어느덧 잘헤어졌다고 생각할겁니다ㆍ
안녕하세요.
쓰신 글을 보니 전남친은 이미 맘떠났네요. 하루라도 빨리 잊고 연락하지 마세요. 이미 상대방은 다른 이성을 찾고 있네요. 다들 그낭 친구라하지만 이미 그친구들 또는 그친구들을 통해 다른 여자친구를 찾고있습니다.
그냥 좋은 추억이라 생각하시고 맘 접으세요. 빈껍대기 만나봐야 뭐합니까 그냥 놔버리세요.
세상엔 나쁜 남자도 많지만 좋은 남자도 많습니다.
시간이 약 입니다. 딱 몇 달 만참으세요. 그 기간동안 소개팅도 하시고 자신만의 시간도 갖으세요.
그냥 스쳐간 인연입니다. 좋은 분 만나실껍니다.
상대방은 저랑 다시 만나는 건 힘들 거 같다고 해서 그렇게 끝났는데 제가 미련이 계속 남아서 헤어지고 한 달뒤에 먼저 연락해서 만나서 끝내고 싶다 전화로 헤어지는건 아닌 것 같다라고 했는데 상대방은 거절했고요
헤어지고 두 달 넘어서 마지막 연락이라 생각하고 만나자고 얘기를 했는데 상대가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고 두 달만에 만났어요 전처럼 너무 편했고 헤어지기 전에 얘기를 하는데 상대방은 전처럼 저를 좋아할 자신이 없다고 하고 다시 만나는 건 힘들 것 같다는 --- 이글만 보면 상대방 남자는 마음이 떠났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만 상대방을 붙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상처만 남습니다. 잊을건 잊어야 합니다. 지금 아무리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도, 나중의 더 후일의 장래를 위해서는 지금 미련을 버리고 헤어지는게 최선입니다.
사람을만나는 특히 이성을 만날수있는 상황에서 당분간 피해있음이좋을것같아요. 현재의 이성의 모습을 다른사람에게서 찾다가 또 다시 안좋은 관계의 반복이될 수있어요. 당분간 공부라던가 일에대하여 깊이 빠져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시간이 좀 흐른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관계를 형성하다보면 좋은 사람만날 수있을거에요.
남녀가 헤어진다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쪽은 마음이 정리가 된거 같은데요. 이렇게 친구로 지내다 남자분이 여자친구 생기고 하면 여자분께서 상처를 더 많이 받으실거 같아요.
제가 생각할때는 힘들어도 그냥 연락 안하시는게 좋을듯요.
힘든시간이 있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구요. 새로운 사람 만나다보면 의외로 빨리 극복하실수 있을거에요
전남친이랑 계속 사귈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미련없이 헤어지는게 좋을 듯 싶네요. 헤어짐 뒤에 반드시 더 좋은 인연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훌훌털고 더 좋은 만남 가져보세요.
우선 연락처를 삭제하세요
다음에는 휴대폰 번호를 바꿉니다.
그러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용기가 없다면 성인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전 남자친구에게 이성적으로 마음이 남아 있는데 친구로 만남을 지속하는 건 스스로에게 너무 잔인한 일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시고 그만 보자고 하세요. 야속한 말이지만 시간에 기대어 해결되길 바래야 할 때도 있답니다. 본인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관계인걸 스스로 인지하고 계신다면 실행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마웠고 이제는 서로의 길을 가자고 말씀하세요.
마음 다잡고 상대에게 그렇게 말하신 후 모든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차단해놓으세요. 번호도 차단하고, 카카오톡도 차단하고, 인스타그램 등의 sns도 비공개 전환 및 차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락할 통로가 있으면 그 미련이 계속 남더라구요. 힘들더라도 우선 행동해보세요.
한번 확 아프고 난 후 잊는 것이 조금씩 조금씩 상처받고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몰아가는 것보다 훨씬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음 잘 다잡으시고 잘 정리하시어 좋은 분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속에 전 남친이 자리가 아직 남아있어서 본인의삶에서 미련으로 남아있는것 같아요. 그러므로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을 마련하고 거기에 몰두하려 노력하여야겠지요.
안녕하세요똑똑한참밀드리32입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헤어지고 난 뒤는 오히려 편하실겁니다.
맘 쌔게 가지고 헤어지세요.
전남친을 안보고저하면 미련을 버리고 전번도 지우고, 마음을 비우세요!
세상에 남자도 많으니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마음정리가 쉽겠죠~~
아직. 미련이. 남아서 입니다
요번에. 헤어지면. 내공이. 쌓일겁니다
여자는. 남자가. 매달려야 행복합니다
다음번에. 다시. 누군가를. 사귄다면
약아지셔야 합니다
너무좋아해도. 티를너무 내면. 남자들은
실증을 냅니다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다른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번 연애는 여기까지 인듯 싶습니다
다음연애에는. 밀땅을. 잘해보세요
상대방이. 님을 갖고 싶어서. 안달 나게
연구해보세요
남자가 어장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걸 알고도 벗어나지 못하는 거는 자기 스스로 너무 바보 같은 짓 아닐까요. 그걸 아는 순간 그 남자에게 정 떨어지고 해서 바로 끊어내는 그런 여자분이 되셔야죠. 처음엔 보고 싶더라도 솔직히 일주일 안 보고 그냥 생각뿔 안나고 한달 안보면 더 생각안나고 그렇게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자연스럽게 헤어질 수 있어요.
질문자님 남녀 간의 인연 이란 말로 표현을 다 할수는 없지만 더이상 상처 받지 말고 정신 차려서 좋은 남자 만나기를 바랍니다 미련을 버리세요.
지나간 인연에 매달리지말고 새로운 인연을 찾는것이 본인의 미래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끊을때는 과감하게 끊으셔야 탈이 없을듯요
흠.... 그냥 좋은친구로남되 어쩌다 카톡하는 사이정도로 남는게좋아보이네요
조금씩 마음의정리를해나가는게 좋을꺼같습니다
뭐하러 매달리시나요? 이미 전 남친은 마음이 떳는데 말이죠,
왜 헤어지신 이유는 아실까요? 헤어진 이유가 답입니다. 어떻게 해서 다시 만나도 똑같은일만 반복 될꺼에요,
그리고 남여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습니까? 그냥 하루 빨리 잊어 버리시고 새로운 좋은 남자분 만나세요,
사람은 한쪽만 일방통행을 하면 안되는거 님이 더 아시잖아요?
새로운 사람을 하시면 금방 잊혀질테니 빨리 인연을 끊으세요,
만난지는 2년 됐고
헤어진지는 이제 3달 되어가고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했고 저는 매달리는 입장이었어요
근데 상대방은 저랑 다시 만나는 건 힘들 거 같다고 해서 그렇게 끝났는데 제가 미련이 계속 남아서 헤어지고 한 달뒤에 먼저 연락해서 만나서 끝내고 싶다 전화로 헤어지는건 아닌 것 같다라고 했는데 상대방은 거절했고요
헤어지고 두 달 넘어서 마지막 연락이라 생각하고 만나자고 얘기를 했는데 상대가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고 두 달만에 만났어요 전처럼 너무 편했고 헤어지기 전에 얘기를 하는데 상대방은 전처럼 저를 좋아할 자신이 없다고 하고 다시 만나는 건 힘들 것 같다. 근데 이렇게 얼굴 종종 보는 친구 사이로 지내는 건 어떠냐..그러길래 그럼 서로 애인 생기기 전까진 그렇게 지내보자 하고 일주일 넘게 연락 중이고 한 번 만나서 영화도 보고… 근데 상대방은 연락하는 여자들이 좀 있더라구요 옆에서 연락하는 걸 봐서 알게 됐구요 본인은 그냥 친구들이라고 말하긴 했지만요… 사실 저도 애초에 시작해서도 안될
관계이고 저한테 좋지도 않다는 거 다 알아요 그 친구랑 어떻게 해서라도 연락하는게 좋았어요…한편으론 그 친구가 매정하게 저를 끊어내주길 바라기도 해요 근데 그 친구는 저랑 연락을 안 해도 그만 해도 그만인 느낌이라 제가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당장 바로는 못 끊어내겠어요…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글 잘 읽었습니다.
먼저 2년간 만남을이어오셨다고 했는데 헤어지게된 이유가 궁금하네요.글로 보아선 이미 전 남친의마음은님을 정리하듯합니다. 사랑했던 사람을친구로
지낸다는건 쉽지 않아요. 님 옆에서 다른 여자에게 전화하는것 자체가 실내라고 생각되는데 이미 맘이 떠났기에 가능하구요. 그만 만나자 하고 연락처 지우세요. 세상에는 좋은남자 많습니다.
취미 활동이나 운동하시면서 자기관리 하시다 보면 금방 잊혀질것입니다.
본인의 새로운 삶을 위해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길요~~!!
서로간 대화하여 이미 끝난 것같고요 남자쪽에서 미련이 없네요 다른 사람한테 마음이 간 상태이고요 지금으로써 다른 남성분은 만나셔요
상대방은 이미 작성자님한테서 온갖 정이 다 떨어진 상태입니다.
상대방은 님을 껍데기 마냥 생각하고 있어요.
미련 버리세요.
비굴하게 굴지 마시고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떠나간 버스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새로 다가올 버스를 기다려야죠.
새로운 남친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락처 지우고 마음독하게 먹고 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고요
계속 이어간다면 더 힘들어지실꺼 같아요
전화번호부터 지우시고,만나지 마세요.
만나지 않으면 멀어지게 마련이니까
독하게 마음 먹고 그냥 밀어내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세요.
그럼 잊혀질겁니다.
이모든걸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작성자분의 그 진심을 쓰신 이 글처럼 마음을 담아서 이건 아닌거같다고 얘기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미 마음을 나눴던 사이니까 저였다면 긍정적이게 이해 해줄거라고 생각해요
떠나고 헤어진 사람은 놓고 새로운 사람 기다리는것도 좋아요. 마음 정리하기 조금 미련있어서 힘드시겠지만 딱 끊어내면 좋습니다!!
이미 헤어졌고, 남자분은 마음이 터난듯 보여지네요!
미련을 가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나자신만 초라하고 힘들것입니다. 떠난 사람을 놓아보셔요!
세상에 반은 남자, 반은 여자!
다른 인연을 만나시면 맘정리가 될것입니다~~
헤어진 인연이구 상대방은 이미마음이 떠난거 같은데
아직 미련이 많이 남으신거 같네요
마음 정리 하시려면 빨리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껍니다
뭘해도 집중한다고 해고 바로 끝나고 나면 생각 날껍니다
마음먼저 잡으세요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컨트롤안된는건 누구도 도와줄수 없습니다
본인이 딱 잘라야되요~
지금 관계가 계속 이어지신다고 하면
상처받는건 결국른 본인이예요~
남자는 마음이 떠난 상태고 아직 허전하니까 만나는거고
이 사람 마음을 돌릴려고 노력 하는것 아니시면
다 정리 하세요~
그게 더 마음이 편해 질수 있을껍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전남친이랑 연락 끊고 싶어요 근데 못 끊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만난지는 2년 됐고
헤어진지는 이제 3달 되어가고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했고 저는 매달리는 입장이었어요
근데 상대방은 저랑 다시 만나는 건 힘들 거 같다고 해서 그렇게 끝났는데 제가 미련이 계속 남아서 헤어지고 한 달뒤에 먼저 연락해서 만나서 끝내고 싶다 전화로 헤어지는건 아닌 것 같다라고 했는데 상대방은 거절했고요
헤어지고 두 달 넘어서 마지막 연락이라 생각하고 만나자고 얘기를 했는데 상대가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고 두 달만에 만났어요 전처럼 너무 편했고 헤어지기 전에 얘기를 하는데 상대방은 전처럼 저를 좋아할 자신이 없다고 하고 다시 만나는 건 힘들 것 같다. 근데 이렇게 얼굴 종종 보는 친구 사이로 지내는 건 어떠냐..그러길래 그럼 서로 애인 생기기 전까진 그렇게 지내보자 하고 일주일 넘게 연락 중이고 한 번 만나서 영화도 보고… 근데 상대방은 연락하는 여자들이 좀 있더라구요 옆에서 연락하는 걸 봐서 알게 됐구요 본인은 그냥 친구들이라고 말하긴 했지만요… 사실 저도 애초에 시작해서도 안될
관계이고 저한테 좋지도 않다는 거 다 알아요 그 친구랑 어떻게 해서라도 연락하는게 좋았어요…한편으론 그 친구가 매정하게 저를 끊어내주길 바라기도 해요 근데 그 친구는 저랑 연락을 안 해도 그만 해도 그만인 느낌이라 제가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당장 바로는 못 끊어내겠어요…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남친이랑 연락을 끊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렇다고 끊지 않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질문을 올리셨네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사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일단 멀어져야 합니다
애초에 한 번 만나면 더 연을 끊기가 어려워집니다
아무리 아프고 괴로우시고 힘드시더라도 일단 끊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애초에 상대는 헤어지고 싶은 데 작성자님이 메달리는 상황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상대가 갑이고 질문자님이 을입니다 이런 관계에서는 당장은 이어나가는 게 좋고 행복할 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더욱 손해이고 작성자님의 행복을 망치는 길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그냥 차단하고 괴롭더라도 전화번호도 지우고 하는 겁니다
그 친구는 연락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면
당연히 질문자님이 끊어 내셔야죠
공감이 되실 지 모르겠지만 담배 게임 술도 이런 경우입니다
당장 안하면 죽을 것 같지만 또 며칠 견디면 나아지거든요
물론 질문자님은 마음의 상처가 깊을 수도 있어 더 오래갈 수도 있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고 나아질 거에요 상처도 아물고 마음도 치유 될 거니까
조금만 힘들더라도 참아보고 버텨보자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셧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잊어야지요 어차피 다시 만나도 잘될 수 없어요 한번 헤어졌고 그리고 남자분께서 질문자님을 질려하시는
상태로 보이는데요 그냥 단박에 끊어내야 됩니다 서로 애인 생기기 전까지 친구로 종종 만나자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싶고요 그냥 확 끊어내야 됩니다 질문자님도 그 남자분도요
이렇게 미련 가져봤자 결과는 서로 잘될일은 없다는 겁니다.
전남친이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작성자님이 메달려서 만난다고 해도 결국에는 다시 헤어질겁니다. 그냥 다른 사람을 사겨 보세요
전남친과 연락을 끊고 싶은 것인데 끊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왜 끊어야 하는지 사실 의문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그냥 친구로 살면 됩니다. 전남친인 것은 과거지 현재는 친구인 것이 틀린 것은 아니잖아요? 이런 마인드로 사는 것입니다.
굳이 정리를 하고 싶다면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현재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연락을 줄이거나 아예 끊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도 당신의 결정을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연락을 끊기 위해 구체적인 차단을 하고 번호를 지우는 등 계획을 세우길 바랍니다. 사실 지금 입장에서 굳이 할 필요 없습니다.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