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남학생 입니다
우선 제 가족부터 소개를 하자면
제 엄마는 조현병에 정신병자 이고 지금 정신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아빠는 찌질한 사이비 중소기업 직원입니다
지금 낙지 식당에 와 있는데요 바로 옆에서 유익한 대화를 하는 다른 평범한 가정들이 부럽습니다
제 부모는 아는게 말 그대로 하나도 없어서 뭐든지 제가 알아서 배워야 하는데 남들은 부모가 살아온 인생을 재료로 매일매일 성장하니까요
질문의 요점은 어떻게 해야 부모에게서 배우지 못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람 인생 하나 살린다 치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불행히도 님께서는 부모로부터 자신의 귀감이 될 만한 점을 찾지 못한 경우로군요.
하지만 지금 님이 올린 글만 보아도 부족한 환경에 처한 자신을 스스로 구제하고 성장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보입니다.
그런 의지를 한 평생 유지한다면 님은 분명히 스스로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흔히 교육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페스탈로치도 그 부모는 일자무식꾼이었다고 합니다.
무능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지만 스스로 그 단점을 보완하여 성장하고 발전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님이 이제 18세라는 것은 부모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자신을 개척하고 성장시킬 나이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 부모의 굴레에만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길을 개척하는 것을 시작해 보세요.
우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지금 님의 글에 쓰신 것처럼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고 그들이 가진 우월한 점을 따르고 배우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날때마다 독서를 하도록 하세요.
책은 주변에 있는 공공도서관에 회원으로 등록해서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만 실천해도 언젠가 스스로 무언가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ㅡㅠ 많이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을 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은 태여날때 누구는 금수저에 누구는 흑수저가 누구는
단란한 가정에 태여나고
누구는 알콜중독자에 가정 폭력이 난무하는 집에 태여납니다 내가 원한것도 아니고 선택한것도 아닌데 그저 제수가없었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그렇다고 돌이킬수도 없는게 어쩔수 없는 내운명이다
라고 그렇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님이 제가 올린 글에 조금은
위안이 되고 힘을 냈으며 하는
마음에 조금 더 살아온 사람으로서 조언을 합니다
저는 토요일에 방송하는 동행
이라는 프로그램을 매주 시청
합니다
세상에서 소외된 가족분들
힘들게 살아가시는 그분들에
사연을 보면서 나름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부 지난 사연 후기를 보게되면 시청자들에 작은 관심과 도움이 한줄기 빛이 되어
역경을 이겨나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얼마전에 이런 사연이 있었는데 엄마는 조현병에 알콜 중독자이며 수시로 집을나가서 몇일만에 집에들어오고 사고란
사고는 다 치다보니 아빠는
하시던 포장마차도 접고
엄마를 찾으러 다니는 그런
사연 이였습니다
오죽하면 초등학생 딸이 자기를 살려달라고 사연을 보낸
내용이라 너무 가슴이 아팟습니다
님 외람된 말이지만
이 어린 아이 보다 더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에 내가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 하지만 나보다 더한 사람들이 다 많은게 사실입니다
태여날때 부터 버려져 부모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아이들에 마음에는 거지같은 부모라도 좋으니 남들처럼
아빠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지금 님이 18살이면 90까지
산다는 가정하에 대략 5분에
1을 살아온 것입니다
앞으로 님은 미성년자를 벗어나면 이제 제2에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할것이고 2세도 태여날겁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남들보다 지금 뒤쳐져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부터가 님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수 있습니다
성공은 공부잘하고 부잣집 아들이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들은 남들보다 조금
좋은직장 즉 화이트 칼라에
갈수있는 조건이 생겼다는거지 그게 행복이나 성공의 조건은 절대 아닙니다
과거에는 직업의 귀천이 있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귀천이라는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님이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것은 한정되어 있을거예요
그럼 무엇을 해야하나?
의문을 가질거예요
답은 의외로 쉽지만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무엇이냐면
절대 사고치지 마세요 그리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세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장은 꼭 따세요
이게 무슨 성공에 지름길이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을 갖추는 겁니다 그다음 미성년자를 벗어나면 군대를 가세요
요즘 군대는 과거와 다르게
월급도 많이 줍니다
님은 그곳에서 2년간 군생활을 하며 저축을 해보세요
목표 2천만원
남들보다 풍요롭게 쓸수는 없지만 기안죽을 정도에 소비는
가능하고 모을수 있는돈입니다 그리고 군생활이 나하고 좀. 맞다고 생각하면 간부 후보생 지원을 하세요
하사만 달아도 9급 공무원보다 보수나 수당이 높습니다
그다음은 님이 꿈꾸는 미래를
설계하세요
남들처럼 행복한 가족이 되는 조건은 두가지 입니다
좋은 부모를 만나거나
님이 결혼해서 좋은 가족을
만드는겁니다
비록 좋은 부모는 못 만났지만
님은 좋은 가족을 만들수 있습니다
지금은 두번째 내가 만드는 좋은. 가족을 위해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헌실을 비관하기보다 내미래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거다
라는 각오를 하고 지금에 불행
을 분노 보다 긍정적 마인드로
힘을 키워가세요
아구 나는 그래도 부모가 있잖아 나보다 못한 사람이 더많데
내 미래는 내가 만들거야
힘내자
님 나에게도 큰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나쁜 마음을 먹고 난간에 서기도 했었는데 아는 지인이 저에게 해준말이 나를 버틸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답니다
그말은
터널에는 끝이있다
지금은 긴 터널에 빠져 가도
가도 앞이 보이지않는 어둠이지만 언젠가는 이어둠이
겉히고 밝은 빛이 가득한
터널에 끝을 만날겁니다
힘내세요
님의 노력에 따라 밝은 미래가
님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차게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18살이면 어느정도 가치관이 정립된
나이대이니 만큼
부모의 가정교육 및 간섭에서 어느정도
벗어날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선생님을 통해서 조언을 구할수도
있을듯 하며
많은 사람들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등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곤 합니다.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나겠다는 마음과
나이가 들면은 나의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희망을 품고 살아 가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