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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쌈박한오릭스4623.04.21

아이가 걷는 걸 너무 싫어하는데요. 괜찮을까요??

저희 아이가 초등학생인데요. 집앞에 10분거리의 마트를 가자고 해도 안가고,,,조금만 걸으면 힘들다 못가겠다 안아 달라고 하는데요. 아이가 걷는 걸 너무 싫어하는데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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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1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사러 간다던지

    아니면 아이의 간식을 사러 마트까지 걸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강아지를 키운다면

    산책을 시켜주러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돌보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군요.

    아이들은 성장중 이라서 성인만큼 활동하는데 무리가

    있으니 아이의 의사를 따르면 좋을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초체력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기초체력을 다지는 운동을 한가지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태권도,수영,축구,줄넘기,자전거 타기 등 아이와 의논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학원을 다니든지,부모님이랑 같이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운동도 습관이며 아이의 건강과 연관되어 있으니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로 하여금 도전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 아이가 걸어가야 하는 이유 목적을 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마트에 가서 심부름을 해오게 부탁을 한다든지 또는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오게 한다든지 이러한 특별한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아이가 걸어 다닐 수 있게끔 유도해주시는 게 필요할 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안아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고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너무 먼 거리를 이동하시는 것 보다 아이가 스스로 갈 수 있는 동선에서 이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성향따라 걷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지만

    여러 보상을 활용하여 가급적 신체활동과 걷기 등을 많이 하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이나 미디어 시청등으로 운동량이 부족하고

    이와 관련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소화 장애를 겪는 등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이가 체력이 약해서 걷는 것을 힘들어할 수 있으니 평소에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길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건강해지기 위하여는 하루에 일정량은

    운동량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귀찮아하더라도 하루에 30분 정도는

    걷게 하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일정량의 운동은 필요하고

    걷는 것 또한 일 부분이기에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 이라면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을 해주세요.

    ”이제는 아가가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씩씩하게 걸어서 다녀야 함을 일러주도록 하세요”

    조금만 걸어도 안아달라고 보채거나 걷는 것을 싫어한다면 소아 평발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발로 태어나 걷기 시작하면서 점차 아치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대게 7세 전후로 어느 정도 아치형의 발을 갖추게 되는데요. 이후에도 아치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소아 평발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가 걷기 싫어하는 것때문에 고민이신데요.

    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키는 크고 체형은 서구적으로 변했지만 체력적으로는 많이 약한것이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마음껏 뛰어놀 공감이나 시간이 부족한것도 큰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 또 예전에는 등교 하교를 직접 걸어서 했다면 요즘은 부모님들이 자동차로 데러다 주는 것이 일반적이라 걷는것이 익숙하지 않은데요.

    않하던 것을 갑자기 하자고 하면 아이들에겐 설득력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체력을 위해 부모님과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또는 캠핑이나 여행을 가서 자전거를 탄다든지 조금씩 같이 하는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걷는 것도 익숙해 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은 오래도록 걷는 걸 힘들어 할 수 있지만, 초등학생인데 걷는 걸 싫어한다면,

    체력이 약해서 그럴 수 있으니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이 다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해보기 바랍니다.

    함께 배드민턴을 하거나, 공원을 산책하거나, 쇼핑을 하는 등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어다는것은 필연적인 것임을 알려주시고 단호하면서 인정섞인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걷는것의 즐거움을 ㄴㄷ끼는 ㄴ6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