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커플링 어떻게 하시나요?
헤어질 때 상대방이 커플링을 빼서 놓고 가서 둘 다 저한테 있습니다
다른 사람하고 맞춘 것도 있고 커플링이 몇개 있는데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좀 그렇고 당근에 팔기도 좀 그렇고…
다들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같은경우에는 헤어지고나서 커플링은 다시 처분하는 편입니다.
금은방가서 다시 되팔았떤 적이 한 2번정도 있꾸요..
되팔기에는 값어치 없는 거는 그냥 추억으로 남겨놓은 것도 몇개 있습니다.
상대방입장에서 기분나빠할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 걸 이해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지고있다가 나중에 팔았어요~~ 처음엔 마음에 걸렸는데 버리는것보다 팔아서 맛있는거 아니면 필요한거사니까 잊혀지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의 커플링처리는 다시 만날 것 같으면 보관하고 다시는 안만날 것 같으면 없애는게 좋을 것 같네요. 처리방법은 많이 있겠지만 고가의 커플링은 돈으로 바꾸면 좋겠죠.
그냥 팔아요
가지고있으면 뭐해요 ㅎㅎ
어차피 안만나실분인데 ^^
다시 만나면 몰라 ㅎㅎ
그냥 지금 금도 비싼데 ㅎㅎ 팔아치워요 ㅎㅎ
보통 서랍에 넣어 놓기는 하지만 금반지의 경우 싸게 부모님에게 팔아 치웠기도 했습니다. 이를 녹여서 새로 만드시더라구요. 대부분 팔아치우는것 같습니다.
요새처럼 금같이 천정부지면 파는 것도 괜찮고, 어머니것 새디자인으로 교환해서 선물해드리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무엇보다 잘사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ㅎㅎ 연애 경험이 많으신가 봅니다 ~ 추억도 좋지만 새 여친이 보면 기분 나쁠듯요~그냥 팔아서 쓰세요~또 비용들여서 다른 거 하지 마시고요~깨끗하게 정리하시고 새출발 하셔야죠 ~얼렁 팔아버리세요~그래야 잊기 쉽습니다 ~행복하세요 ~^^😍😍
저는 부모님이나 할머니 반지나 목걸이에 보태드렸습니다 어차피 가지고 있으면 자꾸 생각나고해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좋던데요~!
두가지죠.
1.판다.
녹여서 반지든 목걸이든 한다.
다만 2번은 추가금이 들지요.
가지고 보관하는건 생각보다 귀찮고
추후 반려자가 생겼을때 문제가 될수도있습니다
헤어진 사람과의 커플링은 빨리 처분하는 게 현재 만나는 사람, 혹은 미래에 만날 사람을 배려하는 거지요. 비싼 커플링이라면 팔아버리고, 비싸지 않은 커플링이라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세요.
연인과 헤어지면서 받은 커풀링은 고가이면 재료 변형을 하시던가, 아니면 매도하여 현금화 하는것이 미련도 후회도 없애는 좋은 방도이지요.
상대방이 달라하면 줄것이고 아니면
그냥보관 할것같아요 헤어지더라도 원수진것 아니고 내삶의 한 가정이라 생각할것같네요 헤어지더라도 미워말자
금으로 맞추셨다면 금은방가서 파시면 됩니다 커플링은 디자인이 티가 나기때문에 잘안끼게 되더라구요 가셔서 금값 받으시고 파시기 바랍니다
사귀던 연인과 헤어진 후 커플링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음은 커플링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몇 가지 조언입니다.
### 1. 감정 정리 후 결정하기
- 커플링을 바로 처리하기보다는 감정이 어느 정도 정리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2. 보관
- 추억으로 보관: 만약 연애의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커플링을 작은 상자에 보관해 두세요. 이 방법은 긍정적인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일단 보관: 당장은 결정하기 어렵다면, 보관할 수 있는 장소에 두고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3. 처분
- 반환: 상대방에게 돌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양쪽 모두 미련 없이 헤어졌다면, 상대방이 원하는 경우 돌려줄 수 있습니다.
- 기부: 커플링을 기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얼리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 판매: 커플링을 판매하고 그 돈을 새로운 시작을 위해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나 주얼리 매장을 통해 판매할 수 있습니다.
### 4. 변형
- 재디자인: 커플링을 재가공하여 다른 형태의 주얼리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귀걸이나 목걸이 등으로 변형하여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 상징성 변화: 기존의 커플링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여 자신을 위한 반지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 5. 상징적인 의식
- 의식적인 처분: 커플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징적인 의식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해변에 가서 바다에 던지거나, 산책길에서 버리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수 있습니다.
헤어진 후 커플링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감정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값어치에따라 처리방식이 다른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헤어지기전에 다
잊어버려서 헤어진후 처리를하지는않았는데요.
그냥 싼마이로 맞추셨다면
버리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금이 들어갔다 하는순간
이야기가다르지요,
요즘금값 천정 부지기수로 오른것은 아실것입니다. 따라서 금이 조금이 라도 섞여있다고
하신다면 판매후 용돈 챙기시길 권고드립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헤어졌으니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른 물건도 아니고 특히 커플로 맞춘 의미있는 반지이므로, 더욱이 빨리 정리하는게 현명하실 것 같네요
헤어짐은. 항상. 마음이. 아프조
커플링은. 버리시거나. 누군가에게.
줘버리길. 권합니다
헤어짐 을. 자꾸. 상기시키는. 물건은
눈으로. 않보는게 좋아요
커플링을 금으로 하셨다면 현재 금가격이 비싸므로 버리지 마시고 함께 모두 녹여서 악세사리 만들던지 아님 금은방에 매매하시면 좋으실듯 하네요
앞으로 다른 분을 만나면 결혼 하기전에는 커플링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실것 같네요
저같으면 현금 처리 하고
친구들 한테 술한잔 사겠습니다
온고지신 입니다
인연이 아니면 다음 인연을
기다려 야죠
미련도 두지 마세요~
그냥 파세요
가지고 있어서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그냥 팔아도 상관없을 듯요
다른사람에게 더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님 금이면 녹여서 질문자님 악세사리 만드시는게
어떨지
커플링의 가격에 따라 조금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과거에 몇 십만원 짜리 브랜드 커플링의 경우 그냥 버렸던 것 같고 금으로 맞춘 것은 팔았던 것 같네요.
헤어진 사람이면 깨긋이 잊어야죠. 사진 한장 , 선물하나도 다 없애는데, 커플링을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까> 질문자는 연애를 많이 했나 헤어진 커플링이 몇개라니 말입니다. 그것 다 처분하세요. 기념품이 아님비낟. 새로운 사람 만나서 오해받을 일이 있습니까? 버리기 아까우면 금은방에가서 현금화헤세요. 그리고 술한잔 마시고 깨긋이 잊어버리세요. 새출발은 깨긋이 미련없이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이 간직하고 싶지 않다는 판단이 드시면 중고가치가 있으면 판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금반지시라면 금은방에 파셔도 좋구요~!
전 추억이라 생각하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나쁘게 헤어진것이 아니라면 추억으로 갖고계신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현재 다른분과 교제중이라면 없애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싼것 굳이 바닷가나 강물에 버리지마시고 차라리 팔어서 현금화 하세요 그것이 여운도 없고 뒤끝없이 깨끗합니다.
헤어지고나서 커플링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버렸죠 옛날에는 요즘은 금값이 금값이라 금은방에가 팔아요 .구질구질하게 가지고있으면 옛날생각나고해서 없에버리죠.금은방에가서 팔고 판돈으로 한잔하고 말아요
예전에야 상대방에 대한 모든것을 잊기위해서 강물에 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금값이 한돈에 40만이 넘어서 버리지 마시고 금방에 팔아서 여행이라도 다녀오시길...
헤어지고 나서 커플링은 금방에 팔거나 다른제품으로 교체를 하여 쓰기도 했어요. 커플링을 각각 개별적으로 했다면 개인적으로 처리 하면 될듯한데 저는 예전에 전남친이 커플링을 구매를 하여 그냥 줘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헤어지고 커플링 처분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커플링을 당근에 파는 건 그렇고 금은방에 처분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가의 제품이고 결혼을 약속했다면 돌려주기도 하구요. 아니면 그냥 반씩 나눠서 팔기도 하구요. 굳이 돌려줄필요도 사실은 없는거죠.
그냥 금은방에 가셔서 팔으시면 됩니다. 요즘 금값 비싼데 왜 버리나요? 녹여서 본인 다른 악세사리 하세요,
버리는거 너무 아깝습니다. 그리고 커플링은 웬만해서는 맞추지 마세요, 정말 결혼 생각하고 할 생각 있으신 분들하고 만 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커플링이 ;; 많으시네요;;
가치가 있으신 정도의 물건이면
금은방에 가서 파시면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더라고요..!
커펄링을 돌려받았다면 어쩔수가 없겠네요~~
가치가 있다면 현금화하셔서 근일내 식사라도 하면서 완전한 이별식을 하는건 어떨까요?
마음아픈 질문이군요. 커플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커플링을 많이 하고는 하죠. 이별후에는 현실을 직시 해야하겠지요.
이별의 원인과 강도(쎄기) 그리고 만남의 기간에 따라 마음이 다를수 있겠네요.
커플링 가치에 따라 다를수있어요.다시 만날 이유가 또 있더라도
시간이 많이 흘렀다면 일단 처분을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최소한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하기 전에는요.
만나면 이별은 언젠가 있겠지만 그 시기가 다르죠.
저같은 경우는 커플링을 한다면 순금으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짧은 만남이든 평생인연이든 아무도 모르지요.
이별후 남은 상처 모두 지워질수 없겠지만 좋은 인연으로 모두
치유되길바랍니다
헤어지고 나서 버리는 사람도 있고 가치 있는 금이나 다이아면
현금화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계속 가지고 있으면 생각나고 연연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분하고 안하고 버리고 안버리고의 결정은 본인 당사자가 하는 것이지만
굳이 버릴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처분하고 모든 추억을 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 것 같습니다.
금이라면 종로가 가격을 잘 쳐주기 때문에 종로에서 가격 젤 잘쳐주는 곳에 가서 판매를 할 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가지고 있어도 상관이 없을거 같고요 가지고 있다가 금값 높을때 판매를 해도 될 거 같고요
정말 다시 만날 생각이 없다면 미래의 애인을 위해서, 내 자신을 위해서 보관해놓지는 않을 것 같아요.
두개 다 질문자님한테 있다고 했는데 하나는 전 애인한테 보내시고 질문자님 반지는 당근이든 어디든 좋은 가격에 파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돈 보태서 하고 싶은 거 하는데 쓰세요 !
저의 경우는 커플링이
팔 수 있으면 팔고
그게 아니면 그냥 처분했어요
어차피 헤어졌으니, 그걸
굳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여자 친구와 헤어졌을 때 화가 나서 커플링을 그냥 버린 적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아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매를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 나는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어차피 헤어졌는데 커플링 같은 경우는 가지고 있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 판매를 하여 현금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헤어지고나서
저도그런경험이있는데
저는그냥 가지고있었는데요
굳이 헤어졌다고해서
이거를 팔아버린다던지
할필요없다고생각해요
저같은경우에는 금은방에가서 팔아서 그돈으로 맛있는것두 사먹고 옷도사입고~그랬답니다~
굳이 헤어졌는데 어떻게할까 추억인데~~생각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가격이 좀 되거나 금이라면 판매 하거나 합니다.
어차피 가지고 있어봤자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 팔수 있으면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