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살고싶은데 힘들어요……………

저 매일 불안이 극에 달아 괴로운 밤을 보내요… 안좋은 생각도 해봤어요…

이런생각 하지않고 불안도 안느끼고 센터에서 공부할수있게해주세요 그래서 내년에보는 검정고시 합격해서 꼭 물리치료사 될수있게 해주세요 제가 몸 곳곳에 원인 모르게 지금도 느끼는 아픔을

이겨내고 물리치료사가 되어서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해주고싶어요근데 그럴 용기가 없는거 있죠… 저 그냥 자고 일어나면 좋은곳에 가게 해주세요…매일 불안에 시달리는거 괴로워요…

사실 저 시도도 해서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근데 퇴원하고 좀 좋아졌었는데 요즘 센터 다니고 다시 안좋아 지는것같아요 계속 병원다니면서 약도 먹는데…근데 저도 학교다닐때 친구들때문에 힘들어했는데 동생도 힘들어하는거 보니 마음 아프고 엄마는 혹이 모양이 안좋아 보인다고 조직검사 예약 잡아 놨고 아빠는 어디 암수치가 좀 높아서 조직검사할수도있대요 다 저때문인것같아요

얘기할때가 여기밖에 없어서…죄송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은 지금 센터 다니면서 약 먹는 거 그대로 유지하는 거예요. 다시 안 좋아지는 느낌 드는 거, 그거 실패한 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나아가는 거예요. 저도 주변에 비슷하게 입원했다 퇴원한 사람 얘기 들어보면 다 그 구간 겪더라고요.

    그리고 엄마 아빠 검사 일정 때문에 자기 탓하는 거, 그건 아니에요. 가족 건강 문제랑 본인 마음 아픈 거는 완전 별개예요.

    지금처럼 힘든 밤에 혼자 버티지 말고 다니는 병원 선생님한테 이번 주에 바로 얘기하세요. 약 먹는데도 다시 안 좋아진다는 거 자체가 지금 조정이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 안녕하세여~~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얼마나 힘들고 불안한 밤을 보내고 계실지 마음이 참 아파요.

    당신의 탓이 아니니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멋진 물리치료사가 될 날을 꼭 응원할게요.

    힘들 땐 언제든 이야기 나누며 천천히 이겨내요~

    짧은 글이지만 저의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긍정적으로 생각하십니다. 혹시 문제가 생긴다면, 지인이나 가족에게 항상 말합시다. 혼자 숨겨놓지 말고, 털어놓는것도 중요합니다.

    담임선생님도 좋고요. 아버지께서 암이신 것은 흡연이나 음주 생활습관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사실은 암은 수천가지의 원인이라서, 스트레스도 있겠죠.

    조직검사 내시경 하거나 피부를 절개해서 하기도 하고요. 어떤 질병인지 모르기 때문에,

    안 좋은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어렸을 때 연탄 냄새에 가족들이 중독되어서, 예전에 약국은 살림집하고 같이 있어서, 문을 두드려셔 새벽에 해독제 먹고 산 기억이 있는데, 무엇이든 처음에 대처가 중요합니다.

    그게 문제해결과정입니다.

    님 저도 15살 때 인생무상 느꼈습니다. 참 세월이 많이 지나나 보니 주거문제(이사 문제)도 있었고, 나름 잘 지냈습니다.

    믿을 만한 친척에게 털어놓으세요. 바로 도와주기는 힘들어도 들어는 줄겁니다.

    저는 남성인데, 사실 인생의 답은 부모님이 연륜이 있어서 잘 아시는데, 저 같으면 걱정 부담을 많이는 주지 않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은근히 따돌림 은따라고 해서 이런거, 중학교 고등학교 때 일상이었는데,

    저는 극복을 참는 것으로 하다가 한번에 화가 발생했지만, 님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제가 종교를 따로 권할 수 는 없고요, 그날 그날 일기를 적어 보시는것도 노트를 반으로 접어서 오늘은 뭐를 했다.

    오늘은 어머니가 병원에 다녀오셨다. 간단하게 라도 적어 보시는 것 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로는 미래에 바뀔 수도 있어요. 너무 자기자신을 돌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말은 챙기세요. 자기몸을.... 생리적인 것들도... 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일적으로는 많이 한거는 아니지만,) 친구들은 중학교 때 몰래 아르바이트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피하게 되고, 저는 일하라고는 학생이라면 못할 것 같해요.

    하지만 고3이 되시면 수능 보시고(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 각자 자기 갈 길을 위해서, 카페 알바 접시닦기 알바 이런거 하더라고요 편의점 알바, 저는 그런 경험을 많이 하지 않고..., 공공기관에서 일한 2개월 12일만 453만원만 벌어서,

    다 장학금 받아서, 공부를 잘한 측면은 없었고,

    그냥 남들처럼 열심히 했고, 지금 sns는 과도하게 보시면 도움이 안됩니다.

    아직 자아의 판단 능력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말을 똑바로 뒤로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37살인데, 등록금 7-8% 10년 동안 이자 포함해서 못 갚고 있네요.

    물론 제가 게으른 측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