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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좋아요

개구리가좋아요

제가 요리에 재능이 있는지 궁금해요!

일단 저는 19살이고 초등학교때부터 요리하는거에 관심이 있어서 라면끓이기,계란후라이,간장계란볶음밥 등등으로 요리실력을 쌓아나갔고 지금은 la갈비,닭발,오뎅탕,제육볶음 등등 여러가지 한식요리에 자신이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오감이 민감하고 예민해서 요리에 어떤 향신료와 재료가 들어갔는지 맛만 보고 판단이 가능해서 그대로 제가 요리해서 맛을 표현할수있습니다 외할머니,친할머니,아빠 세분 다 식당에서 요리를 하셨어서 요리솜씨가 뛰어나십니다 그래서 세분의 요리의 맛을 그대로 모방하여서 요리를 만들면 먹는사람들 다 “친/외할머니 요리 맛이랑 정말 똑같다.”, “사먹는거보다 너가 요리해주는게 더 맛있다” 이런 좋은 반응들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요리가 귀찮지않고 너무 즐거워요 재료살 돈만있으면 하루종일 가족들에게 밥을 차려주고싶어요 요리가 너무 좋아요 ㅎㅎ 그래서 저에게 재능이 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글로만 판단할수는 없긴 하지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

    주변 사람들이 칭찬을 할 정도이고 음식을 맛 봤을때 어떤 재료와 향신료가 들어갔는지

    알수있을정도로 민감하신분이라면 요리의 실력이 늘어나는 성장속도가

    엄청 빠르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글로만 판단할수는 없지만 요리하는 일이 즐겁고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본인이 맛을 봤을때도

    맛있게 느껴진다면 요리의 재능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쓴 내용을 보면 '취미가 아니라 능력' 수준으로 올라와 있는 요소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맛을 기억하고 재현하는 능력이 있다는 건 요리에서 타고난 부분에 가까운 감각입니다.

    향, 간, 식감을 분리해서 느끼고 그대로 다시 구현하는 건 단순히 연습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집안에 이미 조리 경험이 있는 어른들이 있고 그 맛을 그대로 따라 해낸다는 건 기술 흡수 속도가 빠르고 감각적 패턴을 잘 읽는다는 뜻입니다.

    거기에 더해 제일 중요한 건 '귀찮지 않고 즐겁다'는 점입니다.

    요리는 반복과 변수가 많아서 좋아하지 않으면 발전이 멈춥니다.

    그런데 계속 만들고 싶고 재료만 있으면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을 만큼 몰입한다니까 이건 재능과 적성이 둘 다 맞는 케이스입니다.

    주변에서 '사서 먹는 것보다 네 요리가 더 맛있다'는 말이 꾸준히 나오는 것도 흔한 일이 아닙니다.

    감각, 재현력, 몰입도, 집안 환경까지 모두 요리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고 실제 결과도 좋은 편이라 재능이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지금 그 나이에 그 정도라면 더 배우면 훨씬 멀리 갈 수 있습니다.

  • 일단 요리에 재능이 있는지를 평가하려면 가족이 아닌 제 3자에게 평가를 받아야할거 같습니다. 친구처럼 가까운 관계 말고 생전 본적도 없는 남들에게요. 가까운 사람들이라면 질문자님과의 관계때문에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일단은 요리를 좋아하는것과 재능은 차이가있기때문에 재능은 모르겠지만 요리하는것이 즐겁다면 요리쪽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리쪽으로 공부를 해보세요.

  • 네~~ 음식을 잘하는것도 부모님께서 잘하면 자식들도 따라서 잘하죠 그정도면 음식 만드는데 재능이 있는거예요 주위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정도면 잘 하는거예요~~

  • 요리에 재능이 뛰어난 편이에요 요리를 하면서 즐거우면

    직업으로 선택하면 최고의

    셰프가 될것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정도의 탁월한요리의 감이 있다는것은 큰

    축복을 받은것 같아요

    벌써 앞으로 뭐를 해야될까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이미 정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