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주름 질문드립니다..
예.. 평소에는 잘 안보이는데 화장실 조명을 비스듬히 쫙 받는순간 사진과같이 팔자주름이 쫙 나있고 할배 피부가 되어버립니다 제 나이에 비해 심각한거겠죠? 앞으로 관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사진 각도·조명 때문에 강조된 면이 있어 보이지만, 20대에서 이 정도 팔자 주름이 진짜 ‘노화성 깊은 주름’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부분은 다음 세 가지가 원인입니다.
1. 광원 측면에서 내려오는 강한 그림자
2. 피부 건조·수분 부족
3. 선천적 골격(광대·콧볼 구조) 때문에 생기는 접히는 라인
실제 주름 깊이는 정면 자연광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20대라면 탄력 감소 자체보다는 “볼 볼륨 감소 + 피부 건조 + 표정습관” 비중이 큽니다.
관리 방향은 아래 정도로 충분합니다.
1. 보습 유지
세안 후 바로 보습제(크림류). 가장 기본이면서 효과가 확실합니다.
2. 레티노이드 계열
레티놀 0.1~0.3% 저농도로 시작하면 피부 결 개선·잔주름 예방에 보수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자극 관리 필수.
3. 자외선 차단
팔자·눈가 주름 예방에서 UV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 생활이라도 최소 SPF30.
4. 체중 변동·수면·흡연
볼살이 빨리 빠지거나 늦게 자면 팔자 라인이 잘 생깁니다. 흡연은 탄력 저하 원인이라 주의.
5. 시술 고려 시
20대는 필러 과도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볼·중안면 볼륨이 실제로 꺼져 있거나 비대칭일 때만 소량 사용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사진처럼 조명에서만 도드라지는 라인은 대부분 정상 범위입니다. 관리만 잘하면 더 악화되는 속도는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