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내성적이라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내성적이라 고민이 돼요. 사람들 만날때 눈 못마주치고, 말할때도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버벅거리네요. 해결 방법 없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 나쁜것 만은 아닙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시려면,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친해지시면 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 힘들지, 자주 만나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낼 수 있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중한타조109입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독서모임이나 토론모임 참석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취미활동을 하셔서 인맥을 넓히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심이 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단호한레오파드98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내성적인 성격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신중하고 생각이 많고 인내심이 많다고도 할 수 있죠
그래도 내 자신이 내성적인 성격으로 피해를 보거나 부담이 크다면 노력으로 어느정도 바꿀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한데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요
그래서 글쓴이도 눈치 보지말고 내 자신을 그냥 보여쥬는 연습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웃음바다입니다.
먼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중고시절 정말 내성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내가 누구인지? 에 대한 답을 찾고 나니 외향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에 대한 정확한 답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부분들이 상당부분 해소 될꺼라 생각이 됩니다.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참신한바다매151입니다.
우선 데일카네기책을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정신적으로 자신감과 교류등에 많은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스피치학원 등록을 추천합니다
남들앞에서 발표및 시선처리등 스킬을 읽힌다면 자신감이 많이 생길겁니다
안녕하세요. 공정한향고래52입니다.
연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할 경우
사람들이 날 쳐다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걱정되고
떨리고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자나요
그럴땐 아무도 없다 , 날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내향적인 성격이 조금 변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