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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에서는 엔진오일 5천km마다 갈라는데, 요즘 나오는 차들은 1만km 넘게 타도 기계공학적으로 아무 문제 없나요?

카센터나 정비소에 가면 항상 엔진오일은 무조건 5,000km 타거나 6개월마다 한 번씩 갈아줘야 엔진이 안 망가진다고 강조합니다. 그런데 자동차 설명서(매뉴얼)를 보면 통상 조건에서 10,000km~15,000km에 교환하라고 적혀있는데요. 5천km 교환설은 과거 80년대 엔진 기술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정비업계의 상술인지, 아니면 막히는 시내 주행이 많은 한국 도로 특성상 기계공학적으로 정말 5천km마다 갈아주는 게 엔진 수명에 이득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만키로에 한번 교체해도 전혀문제없습니다.카센타에서 돈벌어먹을려고 상술을 부리는것입니다.그리고 굳이 고가에 오일들을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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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조사는 차가 막힘없는 도로를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통상 조건일 때 10,000km ~ 15,000km를 권장합니다. 최근 엔진 기술과 오일 품질이 좋아져서 이론적으로는 이만큼 타도 무리가 없습니다. 근데 가혹조건이면 5,000km에서 바꿔주는게 좋은데 한국 도로는 신호 대기와 정체가 반복되는 시내 주행과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하기에 가혹조건이고 이러면 5,000km ~ 10,000km 사이에 바꿔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