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학교를 들어보면 안되는게 많아지는거같아요. 쉬는시간 축구도 안되고 계주도 안되고 수학여행도 안되고요. 학생들이 안되는게 많아지는데 진짜 학생들에게 좋은걸까요?

요즘 학교를 들어보면 안되는게 많아지는거같아요. 쉬는시간 축구도 안되고 계주도 안되고 수학여행도 안되고요. 학생들이 안되는게 많아지는데 진짜 학생들에게 좋은걸까요. 제가 학생때는 당연하던것들이 이제는 당연하지가 않은거같더라구요. 안되는게 많아지는게 아이들에게 좋은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 학교에 공부하러만 가나요?

    추억 쌓으러 가는거고 친목 쌓으러 가는거고 사회생활 배우러 가는건데 다 없애버리면 학교에 왜 가나요?

  • 학교에서 축구하다 다쳐도 예전에는 개인이 책임지고 치료받고 다 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학부모들이 항의를 하기 시작해요 이러니 학교에서도 조심을 할 수밖에 없죠 결론은 제가 볼 때는 학부모들이 너무 교귄간섭 학습간섭 이런것들이 아이들의 자유를 통제 해버리는것 같아요

  • 학교에서 하는 모든 일은 학습의 연장입니다ㆍ 하지만 학생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선생님들이 책임을 져야하는 일이 생겨났고 여기에 대한 민 형사에 대처를 하는 불행한 일이 선생님들이 부담이 늘어났습니다ㆍ 학부모들에 대한 민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거든요ᆢ그래서 학교 생활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도 줄어든거예요 ᆢ학생들 교육에 당현히 필요한 것을 못하는 시대에 살 수 밖에 없어요ᆢ학습공동체의 대처가 미흡하니 안하는 겁니다

  • 제 아이들 학교 다닐땐(대2,고3)

    정말 자유분방했어요.적어도 쉬는시간에는요.

    안그러신분들이 더 많겠지만

    극성 몇몇의 학부모로 인한 민원으로

    이제 쉬는시간 축구도 안된다죠?

    뭐 소외감?

    이래서

    점점 아이들이 어울려 사는 성향보다

    개인주의로 가는듯 해서 안타까워요.

    하지만 방과후라던지 쉬는날

    자기들끼리 약속잡아

    놀 아이들은 축구하던 할거예요.

    교육청도 오죽했으면 이렇게 변화할까

    씁쓸합니다.

    교육청 입장이나 선생님들 입장에선

    사소한 학부모민원도 그냥 지나칠수 없는

    요즘 현실에 하느니 안하는게 낫죠.

    저는 안타깝지만 이해합니다..

  • 사실 학교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리는 결정인 경우가 많아요. 예전보다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과 관리가 더 엄격해지다 보니 혹시 모를 위험을 미리 막으려는 분위기가 강해진 거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제약만 많아지면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활력을 얻거나 사회성을 기를 기회가 줄어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학교 밖 활동 대신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고 노력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