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이라는데 자꾸 와이프에게 전화하는 남자가있어요
집에있을때도 가끔전화오고 하는데
물어보니 친한 동생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언니들이나 여자친구들도 전화를 자주하지만
그중 최근들어 전화량이 조금 많아진 남자가 있는데
통화하는거보니 아무런그런건 없는듯한데 괜히 찝찝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맘에 걸리고 전화오는게 싫으시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듯합니다...아님 님도 친한 여자가 전화와도 괜찮냐고 물어보세요...기분이 썩좋지는 않으니 안오게 하라고 대화해보는 게 나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친한 동생이라고 하면서 남자의 전화를 그냥 받는 것은 남편에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분에게 통화를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조심도 하고 거리도 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건무개념입니다 그들편하자고전화하는거지 결혼한상태서 그렇게계속연락하는건아니죠..입장바꿔서..상대는그렇게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부부사이니 뭣때문에 그렇게 자주 전화를 하냐고 물어보세요.
그런부분에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고 말해줘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가끔 친한 동생이 전화를 걸어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전화량이 많아진 남자가 있다면, 당신이 그와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당신이 이 남자와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전에 그와 어떠한 대화를 나누었는지, 어떤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는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가 전화를 걸어오는 이유도 고려해보세요.
만약 그가 언제나 친절하게 대하고, 무난한 대화를 나누는 경우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경우, 그와의 대화를 줄이거나, 그에게 당신의 불편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욱이, 그와의 대화를 계속 이어가기 전에, 당신의 경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가 당신의 경계를 침범하거나 불쾌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경우, 적절하게 대처할 준비를 해두세요. 예를 들어, "전화로 대화하기 전에 먼저 사전에 연락해주세요"와 같은 말을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만약 이러한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친구나 가족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당신의 감정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