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얼마 전에 후배를 만났는데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자주 오더라구요. 관심이고 사랑이겠지만 제 눈에는 집착으로 보이던데 집착과 사랑의 차이가 뭘까요?

남자사람친구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선배 만난다고 이야기를 하고 만나러 왔는데, 무슨 급한 일도 아니고

이야기하는데 자꾸 전화를 하는 것이 조금은 신경에 거슬리더라구요. 불안장애를 겪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상대방을 마음 편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느꼈습니다.

연인간에 혹은 부부간에 사랑을 넘어서 상대방이 집착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집착과 사랑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의 후배의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자주 오는것은 다 사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화내용도 중요한데요 전화만 자주 온다고 해서 집착이라고 판단하는것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집착과 사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집착이 심한 사람은. 그것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사랑이 연인이나 배우자를 배려하고 기다리는 반면, 집착은 상대방은 생각지 않고 오직 자기중심적입니다. 참을성도 없고 기다릴줄도 모릅니다.

  • 사랑은 상대방이 편안하고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집착은 상대가 자신의 기대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그걸 막기 위해 통제하려 합니다.

    사랑은 신뢰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집착은 불신에서 비롯됩니다.

    사랑은 각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함께 성장하도록 이끕니다.

    집착은 두 사람만의 세계에 가두고 외부와의 건강한 관계조차 끊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은 상대의 감정을 들으려 하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집착은 자신의 불안이나 외로움을 상대에게 전가하고 그 감정을 해소하게 맏를려고 합니다.

  • 사랑과 집착은 완전 다릅니다. 사랑은 믿음이고 집착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고 집착은 내 맘과 내 생각대로 상대방을 움직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 그 후배는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집착을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착각하기도 합니다 결혼해보면 압니다 얼마나 차이가

    큰지를요

  •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불안해 할 만한 행동을 많이 했거나

    아니면 남자가 여자에게 습관적으로 전화를 하는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선배를 만난다고 했는데 계속 전화를 하는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선배 만난다고 이야기 하고 나왔다면 더욱더 예의가 없는 것이구요.

    이런 남자를 남자친구로 사귄다면 글쎄요.... 이것은 아닌듯 합니다.

    이런 남자친구와 사귀게 되면 사회생활하기 힘듭니다.

  • 집요하게 신경쓰고 애착을 갖는게 집착이고

    사랑하는건 좀 밀착하지않고 한걸음 떨어져 상대방을 아끼고 생각해주는게 아닐까요??

  • 집착은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더라도 본인의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계속 상대방에게 본인이 원하는걸 요구합니다 사랑은 어떤것이든 이해하고 배려하면 상대를 위해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