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만 하는데, 은행은 안전할까요
저는 주식이나 코인.. 이런건 전혀 안합니다. 해본적도 없고, 제가 저축한 돈을 잃을까봐 걱정도 되네요.
저는 그냥 예,적금만 하는 편인데요. 요새 뉴스를 보면.. 몇년 전부터도 있었지만,
은행 횡령 문제가 많이 심한 것 같아요. 특히, 농협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그 중에서 국민이나, 신한, 기업같은 은행은 별로 기사가 안뜨는 것 같아요.
농협은 단위농협이랑, 농협은행이랑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
횡령 이야기가 많은 은행에다 계속 예적금을 맡겨도 될지..
농협에 있는 금액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지.. 사실 몇년 전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보험공사가 우리의 돈을 5천만원까지 보장합니다.
은행에 무슨일이 생겨도 5천만원 한도에서 보상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총 예금액이 은행별로 원금과 이자를 합쳐서 5,000만 원 이내라면 사실상 은행이 망해도 예금자보호법에 근거해서 보호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규모는 수십조원 이상이기 때문에 수십억의 횡령으로 무너지진 않을 것이지만
단위농협이나 새마을금고는 규모가 작은 만큼 해당 금고가 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중앙은행에서 예적금 보장을 5천만원까지 해주기 때문에 안심이긴 하지만 작은 은행일수록
횡령사건이 나온 곳에는 저축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금융권의 경우는 망하기도 어렵지만 만약에 망한다고 하더라도 은행별로 5천만원까지
예금보험공사에서 예적금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중은행은 저축은행이나 제2금융권과 달리 사상최고의 이익과 지속적으로 매년 순자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이나 은행건전성지표도 최고등급일정도로 관리가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즉 시중은행은 예금자보호를 제외하더라도 매우 안전한수준이며 한국의 나라경제가 국가부도사태이지 않는 이상 굳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자기자본 비율이 높습니다 몇 십억에 횡령 사건이 있다고 해도 끄떡이 없습니다 우리가 전국에 많은 점포를 갖고 있는 시중 은행을 거래하는 이유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자산들은 시중은행으로 배분해서 보관을 하고 작은 것은 저축은행 쪽으로 넣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5천만원까지는 보호를 받을수있지만 그이상은 혹시라도 은행이 부도가나도 보호받지 못합니다.하지만 1금융권에 무너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심각한사회문제 나라의 위기가 오겠지만 지금으로썬 그리 걱장할 수준은 전혀아닌것같습니다.횡령에 대한 방어시스템도 에전보다 강화했기에 안심해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경우에는 예적금 보호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원리금 합계 5,0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농협 중앙회에 맡겨놓으신 예금이라면 원리금 합계 5,000만 원까지 보장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위농협 역시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에 의해 시중은행과 마찬가지로 원리금 합계 5,000만 원까지 보호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아는 시중은행 국민 하나 신한 기업 등등 시중은행이나 토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다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농협 새마을금고 같은 단위 조합이 오히려 조금 불안한 감은 있죠
그래도 시중은행이건 인터넷은행이건 농협이건 전부 각 은행별로 예금자보호법에서 원금과 이자 5천만원씩 보호해줍니다 그러니 전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마음 편한거죠
정 불안하시다면 우체국예금을 하시면 됩니다 우체국예금은 준국가기관으로 금액 상관없이 나라에서 전액 원금이자 다 보장해주거든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적금은 거의 모든 자산중에서 제일 안전합니다. 제1금융권 은행이 망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죠.
횡령 관련한 문제로 무서우시다면 한 은행에만 예적금을 예치하지 마시고 여러은행에 돈을 분산해서 넣으시길 바랍니다.
농협이 사실 은행으로서 상품이 좋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다른 시중은행들에도 농협 정도의 상품은 많을 듯 한데 지방에 사시는게 아니시고 정 불안하시면 다른 은행으로 옮기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농협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쉽게 망할일은 없을것이며 5천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되니 자금을 잘 분배하셔서 관리하시면 큰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예적금이라고 100% 안전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너무 불안하시다면 각 금융기관별 최대 5천만원까지가
보장되기에 해당 금액만큼만 예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단위농협은 아무래도 규모적으로 좀 더 작기 때문에 위험성이 다른 곳에 비해서는 조금 높을 수도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해당 단위농협에 문제가 있을 경우 좀 더 리스크가 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염려수러우시면 1금융권으로 옮기는 것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또, 1금융권 내에서도 은행별로 5천만원까지만 예치하시면 더욱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은행에서 횡령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지역단위 농협이면 자체 기금으로 5천만원까지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5천만원 이하로 나눠서 여러 금융권에 예치하시면 보다 안전한 관리가 되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일반적으로 예적금에 있어 매우 안전한 금융 기관입니다. 특히 예금자 보호 제도 덕분에 한 은행에 5천만 원까지는 법적으로 보호되므로 만약 은행에 문제가 생겨도 일정 금액은 안전하게 보장됩니다.
횡령 사건은 특정 직원의 범죄 행위일 뿐, 은행 전체의 신뢰도와는 별개로 관리되며 대부분의 은행들은 내부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협에 계속 예적금을 맡기거나 다른 은행으로 옮길 때는 예금자 보호 범위 내 분산하여 예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 정도로 심각한 단계는 아니라 예,적금을 못 돌려받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혹시나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예적금은 2금융권인 경우에는 5천만원만 넣고
여러 은행에 나누어서 예치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예금자보호는 물론 혹여 문제가 발생하여도 원금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과 적금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투자 수단으로 간주됩니다.
특히, 예금자 보호 제도에 따라 은행이 파산하거나 문제가 생기더라도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는 보호됩니다.
이는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으로, 만약 사용자가 보유한 예적금 금액이 5,0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을 넘는 경우에는 안전성을 위해 여러 은행에 분산 예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예적금만 하는데 은행은 안전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은행은 안전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1금융권 은행은 더 안전할 것이고
그리고 5,000만원까지 보장이 되기에
위험하다 느끼시면 한 은행에 5,000만원 미만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각 은행마다 원금+이자 5000만원 이내로 분산시켜두시면 어떤일이 일어나도 손해보시지않고 예금자보호받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도 언제든지 뱅크런이 터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뱅크런이란 동시에 많은 고객들이 은행에 있는 돈을 찾아가는 상황을 말합니다.
은행은 예적금 및 저축되어 있는 돈을 대출해준 상황이기에, 돈이 없어 부도가 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렇게 은행도 나쁜 영업이나, 이미지가 되면 뱅크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은행도 불안하다고 느끼신다면, 우체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우체국에 있는 돈들은 전부 정부에서 보장해 주는 것이기에,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돈이 잃어버릴 확률이 없습니다.
예적금이 그래도 투자상품에서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 은행이 불안하다면 우체국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5천만원이하시면 예금자보호제도가있으니 안심하셔도 될듯하지만 농협 같은 경우, 단위농협과 농협은행이 다를 수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아니면 1금융권인 우리은행,국민은행, 신한은행 같은 곳도 괜찮으니 살펴보셔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존폐를 위협할 정도의 횡령사건은 아직 까지일어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200억대 횡령 정도로 고객의 예금 인출이 불가하지는
않습니다.
횡령사건이 끊임없이 증가함에 따라 금융권 내부통제기준이 강화되고 있으니 안전하게 맡기셔도
될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전한 투자를 하시는 스타일이신거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자금을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리스크 때문에 걱정이시라면
각 은행별로 예금자보호법 한도에 맞게 5천만원씩 예금하시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농협에 5천만원 넣어두시고 나머지 금액은 1금융권 은행에 나눠서 예금해두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