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소스가 예전보다 더 짜진거같아요 ㄷㄷ

짜파게티 소스 다 넣고 비볐는데

원래 맛이 이랬나요... 왜 이렇게 짠맛이 강하지 ㄷㄷ 소스를 반만 넣어야될라나

예전에도 이랬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요즘 짜파게티 먹으면서 같은 생각 했어요. 실제로 제조사에서 몇 년에 한 번씩 소스 배합을 조금씩 바꾸는데, 나트륨 줄인다고 손댄 뒤에 오히려 짠맛이 더 튀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큰 변수는 물 조절이에요. 면수를 예전보다 조금 더 버리거나, 면이 물을 덜 먹은 상태에서 비비면 소스 농도가 확 올라가서 짜게 느껴집니다. 저는 요즘 8스푼 정도 물 남기던 걸 한두 스푼 더 남기고 비비는데 그럼 딱 예전 맛 나와요. 소스를 반만 넣기보다는 올리브유 조금 더 두르거나, 계란 후라이 하나 얹거나, 양파 반 개 볶아서 같이 비비는 게 맛 안 죽이면서 짠맛만 눌러줘서 훨씬 낫습니다. 큰 사이즈(짜파게티 더 큰컵 같은 것)는 배합이 또 달라서 유독 짜게 느껴지기도 해요.

    채택된 답변
  • 오랜만에 드셔서 그렇게 느끼신게 아닐까요!! 

    짜파게티는 개인적으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맛에 변함이 하나도 없는 라면이라 생각했는데,,,🤧

  • 짜파게티 소스가 짜진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제도 짜파게티를 두개나 끓여서 먹었는데 많이 짜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제가 맛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잘 못느끼지만 저는 크게 달라진것 같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사람들의 자극적인 입맛을 잡기 위해 다른 첨가물을 더 넣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소스의 양이 더 들어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물의 양이 적어서 그런건지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저는 크게 달라 진것 같지 않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