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뭐만 하면 요즘 모임 흔하니 않느냐?근데 그 온오프라인 모임에서조차도 연락처 교환하는건.

1.연락처를 교환하는건 카톡이나 전화번호 공유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 아닌가요?

주변 보고,또 제 사례 보면 제가 아무리 적극적이어도 상대가 내성적이거나 싫어하면 그건 불가능하구요.

2.또 25~35살 사이에서 정말 목적없이 서로의 곁에 오래 있고 연락하고 이러기가 참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생각해보게 되네요?서로가 뭐 얼마나 돈을 벌고 대단한 외모와 학력을 가졌는지는 몰라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생각보다 연락처를 교환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20대 후반~30대가 되면 학생 때처럼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가 줄어들고, 각자 일·연애·가정·취미 등 삶의 우선순위가 생기기 때문에 단순히 "사람이 좋아서" 오래 연락을 이어가는 관계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연락처 교환도 결국 상대방의 의사가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내가 아무리 적극적이어도 상대가 낯을 가리거나 관계를 깊게 만들 생각이 없다면 잘 이어지지 않죠. 그래서 연락처를 주고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호감이나 신뢰가 형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의 인간관계는 학력이나 외모, 돈보다도 "서로 연락하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목적 없이 안부를 묻고, 몇 년 동안 관계가 이어지는 사람은 생각보다 귀한 인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서로 편안하게 연락을 이어갈 수 있는 관계 하나를 만드는 게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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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맞습니다.

    나이가 30대 중반쯤 되면 쉽게 연락처 교환하기가 좀 주저하게 되죠. 요즘 세상이 많이 흉흉해져서 개인정보 악용의 소지도 있고, 세태가 예전과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만남 추구보다는 학창시절의 친구들 모임을 활성화 하거나 기존 친구에게 새로운 친구를 소개받는 방식으로 관계의 폭을 넖혀 나가고 그 관계를 잘 유지하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