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한 집 결혼 허락 어떻게 받으셨나요?

1주년 때 프로포즈를 받고 현재 결혼 시기를 맞춰가고 있어요.

집이 엄한 편이라 29살인 지금도 외박은 원래 못 했고(몇 번 친구랑 논다고 하고 한 적은 있지만요), 남자친구와 식사 자리도 몇 번 있었고 1년 정도 자취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남자친구와 여행 정도는 보내주시는 편이지만, 여전히 12시가 넘어가면 부모님이 예민해하세요.

결혼 이야기를 부모님께 어떻게 꺼내야 할지 시작이 너무 어렵네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 엄한 경우엔 “결혼 허락”보다 먼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 중이다”라고 차분히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이미 남자친구를 알고 계시니 갑자기 말하기보다 대화로 풀어가면 부담이 줄고, 시간을 드리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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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엄한 집안 이라고 해서 결혼 못 하는 건 아니고요. 이미 남친과 여행도 다녀 오고. 프로포즈 결혼 준비중인데.문제가 없어 보이고 아직 결혼전이니. 밤 12시가 아닌 8시 까지 집으로. 가시는게. 부모. 밑에서 잘 자란. 사람으로 봅니다.. 20대에. 밤12시 새벽 2시3시5시에. 들어 와도. 집에서. 내가 들어 왔나 안 돌아왔나 그것만 확인만 하지 그 외. 아무 잔소리 일절 없었음..

  • 결혼을 하겠다는건 그냥 애인과 같이 살겠다는게 아니라

    부모의 자식으로 사는 삶을 졸업하고

    내 가정을 이루겠다는 선언입니다

    극단적으로는 결혼을 하는데 부모 눈치를 계속 그렇게 보실거라면 아직 결혼하사면 안되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지금 시작 단계니까 어렵겠지만

    자식으로 부모를 대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른댜 어른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나는 언제쯤 결혼을 할 생각인데 결혼식에 대해서 혹시 의견이 있으면 알려달라 물론 결정은 나와 내 배우자가 할거다 선은 확실히 그으셔야 합니다

  • 정말 엄한 집이면 자취도 허락안하고 여행도 허락 안함

    그냥 걱정이 많은것 같은데요 식사하면서 이야기하것나

    먹고 난뒤 할 이야기 잇다고 하고 꺼내지요

  •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자친구와 여행정도 보내주시는건 다행이네요

    어떻게든 잘 설득해서 결혼허락 받으실수있길바래요

  •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남자친구와의 식사 자리도 있었고, 남자친구와의 여행도 허락해주시는 상황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