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레알운좋은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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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집 결혼 허락 어떻게 받으셨나요?
1주년 때 프로포즈를 받고 현재 결혼 시기를 맞춰가고 있어요.
집이 엄한 편이라 29살인 지금도 외박은 원래 못 했고(몇 번 친구랑 논다고 하고 한 적은 있지만요), 남자친구와 식사 자리도 몇 번 있었고 1년 정도 자취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남자친구와 여행 정도는 보내주시는 편이지만, 여전히 12시가 넘어가면 부모님이 예민해하세요.
결혼 이야기를 부모님께 어떻게 꺼내야 할지 시작이 너무 어렵네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