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별주는 특정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직접 투자하는 방법이라 수익률이 클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높고 꾸준한 공부가 필요해요. 반면 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초보자나 장기 안정 투자에 더 적합하죠.
섹터별로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고 수요가 꾸준할 산업 위주로 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AI·반도체, 친환경(그린에너지), 헬스케어, 2차전지 분야가 글로벌 트렌드와 정책 지원을 받으며 성장력이 뛰어나서 관심을 가질 만해요. 구체적 종목으로는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친환경 관련 LG화학, SK이노베이션, 헬스케어에서는 셀트리온 같은 기업들이 대표적이에요. ETF 쪽에서는 ‘KODEX 200’, ‘TIGER 나스닥100’, ‘ARIRANG ESG’, ‘타이거2차전지테크’ 등 다양한 테마 ETF들이 있어 분산과 테마 투자 모두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