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상황은 갑작ㅅ그러운 환경 스트레스로 잎이 축 처지고 떨어진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베란다는 낮엔 햇빛이 강하고 밤엔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쉬워서 온도 변화만으로도 고무나무는 잎을 한꺼번에 떨어뜨립니다.
여기에 과습이 겹치면 뿌리가 숨을 못 쉬어서 세잎까지 주름지고 힘이 없어지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최근 자리르 옮겼거나 갑자기 강한 햇빛을 받은 경우에도 잎이 쭈글해지고 아래로 늘어지는 반응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물을 잠시 멈추고 밝은 간접광에서 안정시키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