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저도 고딩인데 한 살 차이 나는 동생이 있어요. 솔직히 그런 건 어릴 때부터 애 기강을 잡아둬야 좋긴 하거든요..
저는 자존심은 센데, 동생에 비해 말빨도 좋지 않고 싸우면 눈물부터 나는 스타일이라 싸울 때마다 그게 제일 걱정되는데요..
그래서 그냥 욕부터 박아요..ㅋㅋ 그리고 오히려 전 제가 한 번 사이 틀어지면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 진짜 몇 달 넘게 동생 투명인간 취급 하면서 지냈거든요. 그래서 결국 동생이 꼬리 내리고 사과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절대 져주지 마시고, 그런 식으로 말 안하고 싶다는 협박하면 걍 알아서 해라~ 하고 끝까지 무시하세요. 한 번 져주면 그 이후론 진짜 만만하게 봐서 안됩니다.. 그리고 힘 싸움에서 이길만하면 그냥 겁나 때리세요.. 한 번 때려 눕혀야 정신 차리고 안 까불죠.. 참고로 저도 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