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전에는 이동시간을 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타는 시간 동안 오늘 해야할 일을 정하고 to do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이런식으로 정리 해놓지 않으면 사소한 일들을 계속 놓치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날씨가 좋아져서 조금 일찍 집을 나선 후에 버스 2정거장 전에 내려서 커피를 사들고 산책 한 후에 출근합니다.
자기 전에는 일기를 쓰는데 정말 간단하게라도 꾸준히 쓰고 싶어서 작은 수첩에 한장 정도 씁니다. 그것마저 귀찮으면 한쪽만 쓰기도 하구요. 그리고 머리 맡에 항상 책을 두고 잠들기 직전 5-10분 정도 책을 읽습니다. 이런식으로 정말 사소하지만 작은 시간을 할애해 꾸준히 뭔갈 하면 뿌듯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