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면 안되는 상황은 어떤경우가 있을까요?
우리가 예로부터 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면 안되는 상황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경우에 이런 경우가 해당되는건가요?
다양한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조문을 가려고 하다보니 혹시나 가면 안되는 경우에 해당될까봐 고민이 됩니다.
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면 안되는 경우는 어떤게 있을까요.
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면 안 되는 경우는
감염병이나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 본인이나 가족이 아프거나 격리 중인 경우,
또는 최근에 해외여행 후 검사를 받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또, 상주나 가족이 조문을 원하지 않거나, 코로나 같은 상황에서는 방문을 자제하는 게 예의입니다.
이런 경우는 조문을 피하는 게 맞고,
마음이 급하더라도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딱 정해진 규정은 없고 어르신들이나 예전부터 들려오는 얘기에 의하면 좋은 일, 경사가 있을때나 임신한 사람이 있을 때, 몸이 많이 아픈 사람이 있을 때나 종교적인 이유가 있을 때, 주변 사람이 자살이나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이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장례식장 조문은 가면 안되는 상황은
집안에 형제.자매 결혼식이 있는 경우, 집 안에 제사가 있는 경우, 집 안에 아픈 환자가 있는 경우, 임신한 경우,
아이 낳고 삼칠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 내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입니다.
네~~ 불교를 믿는분들은 장례식징에 조문을 갈때 여러가지를 보고 가는편이죠 좋은 일을 앞두고는 장례식장에 가지않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특성상 미신이 있다보니
보통은 출산을 앞드고 있는 임신상태일때 랑 결혼식이 있는경우는 다들 피하더군요
액운이 옮겨올까봐 그런듯합니다
예전부터 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면 안되는 상황은 가족중 누군가가 아프거나, 좋은 일을 앞두고 있거나 종교적인 문제로 인해 가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코로나19 독감에 걸렸을때 안가는게 좋지요 가서 병을 옮길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예로부터 결혼을 앞둔사람 임신한 사람은 보통 조문을 안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