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본인 원하는 걸 하기 위해 넘 급하게 문제를 풉니다
초1 아이가 듀오링고를 너무 하고 싶어해서 수학, 국어 공부를 정해진 양만큼 하면 듀오링고 30분 하게 해준다했더니 여러번 문제를 급하게 풉니다. 이것도 문제인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급하게 푸는 것 자체보다 '빨리 끝내야 보상을 얻는다'는 방식이 굳어지는 게 걱정입니다. 공부량을 조금 줄이더라도 정확하게 풀고 천천히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보세요. 틀리면 다시 푸는 규칙도 좋습니다. 듀오링고는 공부를 잘했을 때 받는 보상보다 정해진 공부를 제대로 하면 즐기는 시간으로 알려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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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듀오링고를 하고자 한다 라면
문제는 집중해서 신중하게 차분하게 풀어야 함을 전달을 하여주세요.
그리고 왜 문제에 집중을 하여 신중하고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인지시켜
줌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를 이해하고 인지하는 부분 이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상 조건을 양이나 시간으로 정하기 말고 정확도로 변경을 해보세요
즉 수학, 국어 문제를 푼다면 문제를 3개 이하로 틀려야 듀오링고 30분을 할 수 있도록 규칙을 변경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좀 더 집중해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늘어 질 수 있으니 최소 집중 시간을 정해 놓도록 하구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습량을 채운 뒤 보상으로 하다보니 문제 풀이 과정보다 [완료]에만 집중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풀이 시간에 제한을 두기 보다는 [채점 후 오답이 없어야 듀오링고를 시작할 수 있어]라며 정답과 관련된 규칙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속도보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결국 보상을 얻는 빠른 길임을 아이가 깨달으면 스스로 신중하게 집중해서 문제를 풀기 시작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듀오링고를 보상으로 준 것 자체는 잘못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보통 아이들이 숙제나 학교,학원 다녀온 뒤에는 보상개념으로 무언가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가 규칙을 이용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시키실 때 10문제 풀어 20문제 풀어 라고 하면 아이가 공부를 대충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국어 30분 + 수학 30분 하고 하는 거야"라고 하시면 행동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듀오링고를 너무 하고 싶어서 마음이 급해져서
문제를 빨리 푸는 거죠. 이건 나쁜 마음이 아니라
빨리 끝내고 하고 싶은 걸 하려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너무 혼내기보다는 방식을 조금 바꿔주시면 된답니다.
"빨리 푸는 것도 좋지만, 정확하게 푸는 게 더 중요해. 다 풀고 나서 한 번 같이 확인해보자" 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문제를 다 푼 뒤에 꼭 함께 살펴보고
맞춘 것도 칭찬해주고 틀린 것은 함께 고쳐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정확하게 풀어야 인정받는구나
하고 배우게 된답니다.
또 빨리 다 끝내야 듀오링고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지 않게
공부를 제대로 하고 나면 듀오링고를 할 수 있다고
알려주시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꼭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도 오늘 분량을 정성껏 다 풀고 나면 30분 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 아이도 급하게 하지 않고 차분하게 풀려고
노력할 거라고 봅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그 마음을 인정해주면서, 그래도 기본적인 공부는 제대로
하는 습관을 함께 길러주시면 된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함께 이끌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초1 아이라면, 빨리 끝내야 원하는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급하게 푸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듀오링고 자체를 보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정확하고 차분하게 하는 과정을 강조해 주세요.
예를 들어 빨리 끝내는 게 목표가 아닌, 천천히 읽고 한 번 확인하는 게 목표라고 알려 주세요.
문제를 다 푼 뒤에는 꼼꼼하게 푼 부분을 칭찬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급하게 풀어서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야 하니 차분하게 하면 오히려 더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세요.
공부를 제대로 마쳤을 때의 보상이라는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급하게 푸는 습관이 생긴다면 정해진 양을 끝내면 보상 보다 차분히 확인하며 풀면 보상으로 기준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수를 조금 줄이고, 다 푼 뒤 스스로 1~2분 검토하게 해보세요. 틀린 개수로 혼내기보다 "급하게 안하고 끝까지 확인했네" 처럼 과정 자체를 칭찬하면 속도보다 정확성을 배우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