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수 있게 하는 방법은?
첫째 아이가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큰거 같습니다. 첫째가 평소에는 장난도 잘 치고 까부는데 수학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 지나치게 집중하면서 문제가 안 풀리면 화를 내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 어떻게 하면 좋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학을 못해서라기보다 틀리면 안된다는 부담감이 큰것 같습니다. 정답보다 풀이 과정과 노력에 칭찬을 해주세요. 어려운 문제는 잠시 쉬었다 다시 하고 '틀려도 괜찮아. 같이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학습적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선
먼저 학습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학습적 동기를 알려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학습을 진행할 때는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습을 하도록 하고,
아이가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화 그리고 짜증을 낸다 라면 이러한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문제가 풀리지 않음으로 인해 화.짜증을 내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화 또는 짜증을 내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태도가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문제가 풀리지 않거나 모르겠으면 문제에 표시를 해두어 엄마.아빠에게 어떻게 풀이를 해야하는지를 물어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함을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첫째 아이가 수학관련 공부에 대해서 많이 힘들어 하나보네요~
평소에는 유쾌하고 밝은 첫째 아이인데.. 수학 문제만 잡으면
과도하게 몰입하고 화까지 낸다고 하면..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선
마음이 복잡하고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작성자분의 아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수학을 힘들어 하고어른들 조차도 어려워 하는 공부가 수학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아이가 단순히 수학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넘어서 아이가 수학을 엄청 잘하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다만 틀리면 안 된다는 잘하고 싶은 부담감이 마음을 자꾸 조급하고
불안하게 만들어서 예민해 지기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를 그럴때는 다그치시기 보디는아이가 풀리지 않을때 답답한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고
막히고 틀리면서 배워나가는 것이 공부라는 것을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완벽주의가 있는 아이들은 문제를 틀리는 것을
스스로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거든요
또한 정답을 맞혔는지보다 공부를 열심히하는 태도에 대해
충분히 칭찬을 건네주셔야 해요.
"정답 맞혔네! 100점이다!" 같은 결과 중심의 반응은
아이에게 틀리면 안 된다는 부감을 더 크게 심어주기 때문에
아이의 노력하는 부분을 위주로 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예민해지는 순간에 억지로 학습을 붙잡다 보면은
오히려 더 문제가 안 풀릴수도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면은 학습을 잠깐 중단을 시켜주시거나
내일 다시 풀도록 해주시고, 마음관리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니
아이의 반응을 보고 융통성있게 대처해 주시면은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보면 문제가 쉽게 풀리는 경험을 하면서
아이도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 때 정답보다 노력한 과정 자체를 인정해주세요. 완벽하게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풀어보려해서 기특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 주세요.
문제가 풀리지 않아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쉬었다가 해도 괜찮아]라며 타이머를 맞추고 뇌를 식히는 휴식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어 한다면, 문제집의 난이도를 한단계 낮추거나 한번에 푸는 양을 적게 조절하여 아이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성공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부가 하기 싫다기 보다는 잘해내고 싶은 마음에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풀다가 막혔을 때 느끼는 좌절감을 다스리는 조절 능력도 아직 미숙하기 때문이죠.
수학을 풀 때는 결과 보다는 시도와 노력에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안 풀리는 문제는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있기 보다는 체크하고 넘어 가도록 해주세요.
실수, 실패해도 괜찮다는 말을 자주 해주세요. 부모님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우에는 양보다는 난이도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10문제 중 8~9문제를 혼자 풀고 1~2문제가 고민이 된다면 괜찮지만, 매번 시작하자마자 또는 절반이상을 끙끙대며 어려워한다면 현재 수준이 아이에게 매우 어려운 수준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문제를 계속 푸려고하니 화가나고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는 틀리는 것도, 모르는 것도 공부라고 알려주셔서 모르면 배워서 쉽게 풀면 되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지속 교육해주시는 것, 지금까지 노력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학에서만 화를 내고 지나치게 몰입한다면 틀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나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 수와 공부시간을 줄이고, 막히면 바로 답을 요구하기보다 힌트를 조금씩 주세요. 몇개 맞았어? 보다 어떻게 생각했어? 처럼 과정 중심으로 칭찬하고 짜증이 심해지면 잠시 쉬었다 다시 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면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